출처: https://youtube.com/shorts/uKkHh-8L0XU?si=12fMhyZbJ6Hi6mei
상황) 귀신 나오는거같다는 제보자의 집에 감->제보자의 집 둘러보고 있는 도중에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림-> 누가 흔들지 않으면 울리지 않는 종임..
현관문에 달려있는 종이 자기 혼자 움직이는중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서수혁
첫댓글 아니 소름 방금 친구가 윤시원 추천해줘서 자게 검색하고 왓는데
개무섭다
종떼버리면 아무것도 못하쥬?
바람분거아녀?
ㄷㄷ라이브 재밌었겠다 근데 윤시원 프사 왤케 느끼해짐
울집도저런거있는데 쎄게문열거나 흔들어야 소리남..
화면에 안비칠때 누가 흔들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듯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문 쾅 닫아도 저정도로는 안 흔들리고 누가 일부러 건드려야 저렇게 소리나는데.. 되게 선명하게 들리네
어? 물리력이 통한다고요? 그럼 그때부터 피지컬 싸움이에요
뜨순물 부어 데쳐버려
물리력이 통한다거? 뒤졋다 스트레스풀이 기계가 되는거다 넌
울 냥이가 귀신 퇴치해 줄거임~
좌표어쩌구 어케 고정함
첫댓글 아니 소름 방금 친구가 윤시원 추천해줘서 자게 검색하고 왓는데
개무섭다
종떼버리면 아무것도 못하쥬?
바람분거아녀?
ㄷㄷ라이브 재밌었겠다 근데 윤시원 프사 왤케 느끼해짐
울집도저런거있는데 쎄게문열거나 흔들어야 소리남..
화면에 안비칠때 누가 흔들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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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쾅 닫아도 저정도로는 안 흔들리고 누가 일부러 건드려야 저렇게 소리나는데.. 되게 선명하게 들리네
어? 물리력이 통한다고요? 그럼 그때부터 피지컬 싸움이에요
뜨순물 부어 데쳐버려
물리력이 통한다거? 뒤졋다 스트레스풀이 기계가 되는거다 넌
울 냥이가 귀신 퇴치해 줄거임~
좌표어쩌구 어케 고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