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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00-7070' 명의 경호처였다…JTBC 보도 다음날 해지 뒤 재개통
채 상병 관련 소식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지난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채 상병 사건 이첩 보류를 지시하기 직전 받았던 대통령실 전화 02-800-7070의 가입자 명의가 확인됐습니다. 대통령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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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염병하고 있네 으흌ㅋㅋㅋㅋ진짜 재개통은 왜함? 대통령 수준이랑 비슷하구만
증거인멸이네저거 해지하면 통화기록 다 삭제된다던데
증거인멸 했으면 관련 담당자 구속 수사 해야되는거 아님?
진짜 개판이다 얼레벌레 돌아가는 국가기관
와우...이거 진짜 뉴스에서 하루종일 떠들어야될 일아닌가...
첫댓글 염병하고 있네 으흌ㅋㅋㅋㅋ진짜 재개통은 왜함? 대통령 수준이랑 비슷하구만
증거인멸이네
저거 해지하면 통화기록 다 삭제된다던데
증거인멸 했으면 관련 담당자 구속 수사 해야되는거 아님?
진짜 개판이다 얼레벌레 돌아가는 국가기관
와우...이거 진짜 뉴스에서 하루종일 떠들어야될 일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