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들 처럼 여론조차 형성하지 못하고 아이고 참 답답하네요
어떻게 포털에 악성기사 나오면 방어하는 사람이 채 10명이 안됩니까?
방어하고 댓글로 여론 몰아가야 기사도 그 방향으로 나오고 그러지 않겠습니까???
트윗에 꾸준히 활동하는분도 제가 몇달간 봤을때 10명 내외입니다...
회원가입만 6만이 넘지 진짜 박사모는 몇 안되는걸로 보여지네요ㅠ
1만아니 5천명만 제대로 뭉쳐도 포털을 들었나 놓을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부터 어떻게 총선이후 내내 친이계 몇명에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나요??
오늘 비박주자측에서 두고봐라 반드시 박근혜 후보 사퇴시킨다고 그랬다네요!
진짜 소위 친박이란분들도 진성친박은 10명내외지 나머지는 전부 이용해 처먹을려고 달라붙는 인간들 같네요
비박측에서 언론을 이용해 사당화란 말로 박근혜후보를 솔직히 가지고 놀고 있는 겁니다...
진짜 사당화였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비박들은 앞으로를 생각해서라도 바짝 엎드려있게 됩니다
언론이야기만 듣고 긴장하고 있다가 알고보니 물이네...이런 마인드입니다
그러니 너도나도 이해관계에 조금이라도 해가되면 다 고개쳐드는 겁니다! 초선의원들도 보니깐....
주위 친박의원들이나 팬클럽이 나서서 싸워줘야 하는데 친이계 몇명한테 당전체가 완전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으니..
여러분 저도 7년전 부터 박근혜님을 존경해오면서 지지해왔지만 오랜 팬 생활 하신분은 아시겠지만
박근혜님은 절대 악질스럽게 잔인하게 못하는 분입니다 현재까지는요 그래서 소위 국회의원이란 분들이
가지고 놀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정신 차려야 되요! 2007년 잊었습니까??
청와대랑 검찰이랑 짝짜궁해서 제2의 김대업사건 만들어버리면 원칙을 중요시 하는 박근혜님? 책임을 지고 본인
스스로 후보사퇴 한다고 해버리면?????저들은 이걸 노리는 겁니다!!!!!!!!!!!!!!!!
다른 정치인 같으면 이런 걱정 하지도 않습니다! 말을 밥먹듯이 뒤집는 사람들이기에...
행동하지 않는 생각은 갖다버리고 이제는 12월까지 움직여야 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제발이요.........요즘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열받고 하루가 멀다하고 불안불안 걱정이 되어서요!
차라리 박근혜님이 대권을 거머쥐기 위해 독하게 나가면 이런 걱정도 안합니다!
그런데 보셔셔 아시겠지만 아니지 않습니까!그럼 이런 상황을 앞서서 우리가 막아줘야죠..
박사모회장님 이하 운영진분들 너무너무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여긴 지지 팬까페가 아니라 걍 박근혜관련 정보까페입니다!
박사모 여러분 하루 10분만 12월19일까지만 하루에 딱 10분만 포털기사에,새누리당 홈페이지에,트윗터에,활동해주세요
부탁합니다 박근혜님기사에 악의적인 댓글 반대클릭 한번이 어렵습니까?댓글 안달아도 좋습니다
악성글 추천순 높은글에 반대클릭 트윗하시는분 근혜님관련 내용은 리트윗한번이 어렵습니까?
부탁합니다 제발...
첫댓글 분위기를 환기시켜 주시는군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절대 공감 ^^ 하루에 빠짐없이 조중동 들어가
찬성 반대 하시고 죄파 사이트에 들어가 한두개 댓글 달고 트윗서 알티해야 합니다
하루 최소 50~100 번 여론전 서 밀리면 집니다
까페에서 흥분 한다고 절대 되지 안씁니다
먼저 좌파 매체 가셔서 찬성/ 반대 하고
댓글 달고 ? 야후 다음 오마이 프레시안 등
트윗은 절대적 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카페 밖에서 해야죠, 열심히...!
님글 다 맞아요.포털에서 댓글 쓰기도 쪽팔립니다.아군이 없어요.
공감 백배입니다 . 여기서 주구장창 소리 질러야 우물속입니다. 하루에 댓글 세개씩만 답시다. 좌빨들 준동에 기죽으실거 없고 찰스와 죄인이도 적당히 이간질도 시키고 민똥당 엑스맨 역활도 합시다.
조선일보는 많이 좌파화 되었습니다. 댓글 담당하는 놈이 어떤 성향인지 이상해졋습니다. 저는 조선일보보다 자유로운 중앙일보에서 댓글 및 찬성반대의견 개진한지가 언제부터인지 모를 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조선일보에서는 강퇴당한 적이 세번 정도 됩니다.
박사모나 근혜님 미니홈피에서만 활동하면서 글올리면 밖으로 나가서 근혜님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아니라,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라고 해주시는 분들 사실 한심하다고 봅니다. 독창성없는 남의글에 공감하는 수준으로 근혜님 지켜 드리지 못합니다. 절대로. 이런 악질들과 대결하는 근혜님을 진정으로 보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빨리 깨우치지 못하면 2007 재판 되지 말란 법 없구요.
경선 통과후에도 본선에서 쉽지 않습니다.
동감.
이곳에서 무의미하게 회원들끼리 댓글 다는 것도 중대사안인 경우 제외하고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님의 글에 공감 합니다,저는 트윗과 에드온즈 새누리홈누리텍 다음아고라 하루 시간이 모자랍니다,그런데 정작 우리아군들이 너무 없습니다,박사모 회원님들 제발 좀 한마음으로 뭉처 봅시다,모르면 배워서라도 합시다,정말 답답 합니다,
열심히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