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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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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숙성
단풍들것네 추천 6 조회 441 21.08.29 00:5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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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29 01:08

    첫댓글 숙성은 커녕 썩지나 않으면 다행이게요..
    전 썩은 포도예유.

  • 21.08.29 02:25

    담금질 or/and 무두질을 더 해야 합니다.
    보고도 못본 척
    들어도 못들은 척
    읽었어도 안읽은 척

    우리모두 삼척동자가 됩시다.

  • 21.08.29 05:32

    한번도 진지하지 못했던 인생을
    다시금 돌아보고 뉘우치게 하소서

  • 21.08.29 06:33

    단풍들것네님
    작금의 삶방, 파란은 우려할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두 삶방을 사랑하여 일보전진을 위한 자성의 소리입니다.
    목적은 같지만, 표현은 다른 수 있어 오해의 소지도 있습니다. 만은,
    아품 후에 숙성과 성숙이 있습니다.
    품격있는 삶의 이야기방으로 발전하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아롱이도 다롱이도 다양하게 함께 사는 삶이 건강한 삶입니다.
    내 마음에 드는 편식이 아니고, 다양하고 푸짐한 부페 같은 삶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첨언 : 지적질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작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활환경이 변해서인지 모두가 예민한 부분은 서로 조심해야겠습니다.

  • 21.08.29 07:07

    가을이 성큼 나아가고 있네요 ㅡ

    곧 단풍이들것지요 ^

  • 21.08.29 07:29

    그냥 계셔 주세요
    무지개 색 아시죠?
    여러 색이 혼합되어 진가를 나타내듯
    이곳에 계신 회원님들 한 분 한 분
    자기만의 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강한 색
    약하면서 고운 색

    뇌세적이어서 멈칫하는 색
    있으나 마나한 흐미 트미한 색
    너무 튀는 색

    하나 하나 떼서 감정을 해보면
    어느 색 이든 저 혼자이면 장점보다 단점이 보입니다


    카페는 모든 색이 어우러져
    멀리서 보면 꽤 괜찮게 보이는 곳이지요

    멀리서 너무 가까이 말고
    심상히 봐가며 외출하듯 잠깐씩 들렀다 가고

    단풍님 계셔주세요
    이곳은 \모두 수용하여야 하며
    저마다으 색으로 표출되는 단점 장점을 아우르면 지내는 곳입니다
    특히 이렇게 사회적으로 반 강제적으로 격리 된 시국에는 더욱이나

    아우라가 강한 회원님들께선
    자신의 색에서 발산하는 빛을 낮은 조망으로 조금은 숨기며
    살자구요


  • 21.08.30 12:13

    아우라가 강한 회원은 낮은 조망으로 조금은 숨기며 살자는 마지막 글귀에 오래 오래 머뭅니다

  • 21.08.29 09:17


    해질 무렵
    15분 하늘의 색은
    뭐라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요

    그 걸
    미국말로
    메직 아워라 합디다 ㆍ

    일테면
    하늘의 숙성인 거죠


    또 하나

    승부//라는 시가 있어요

    니가 아무리 잘 생겨봐라
    우리 할미를 이기나!


    손주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를
    말해 주는 거지만
    많은 걸 생각하게 해요

    단풍들것네님!
    위에 운선님 댓글처럼
    자주 뵙기를 바래요ㆍ







  • 21.08.29 09:31

    역시 남자로소이다 하고
    다시 찾아 주신 용기와 고마움에 엄지 척~ 하려고 했는데 ᆢᆢ
    님께 어울리는 게시판을 찾아 가시겠다고 하시니 ᆢ
    아 ~글쿠나

    오늘도 하늘이 흐렸네요

  • 21.08.29 10:18

    늘 조용하시며..바른분으로 좋은분으로
    기억되는 단풍들것네선배님.-
    늘 편안함과 무탈함으로 건강하십십시요..
    선배님의 글 종종 기다립니다..^*^

  • 21.08.29 10:50

    오랜만에 오셧군요.
    단풍님글 기다리곤
    햇엇는데? 여기 지지고
    뽁구 소란스럽구 그럴때도
    많지만 어찌보면 그게 또
    삶방의 큰 매력 아닐까
    생각 됩니다~~

    마음이 불편하신일도
    있을수 있지만, 인제 어디
    가시지 말구 여기서 부대끼며
    오래도록 같이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1.08.29 11:12

    단풍님
    안개속 미로 같은곳이 있으면
    밝은 자연 숲속도 있습니다
    사람이 어긋지기고 우기는거
    하늘도 못말깁니다

  • 21.08.29 11:16

    삶의 방답게 이런저런 폭넓은 삶의
    이야기들이 많은 곳이 바로 울삶방
    입니다.
    단풍님 삶의 이야기 울삶방에서 자
    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21.08.29 12:47

    댓글로 의견주신 여러님들 고맙습니다
    언짢게 여긴 분이 계셨다면 이글로 푸시길 바라며
    지기님과 모처럼 들리신 자개방님도 고맙습니다

  • 21.08.29 17:06

    모처럼 올만에 오셔서 이런 상황에 부닻치시고. 이제 떠나신다니요
    그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8.30 00:26

  • 21.08.29 20:23

    단풍들겠네 님의
    삶의이야기 방을 향한 사랑이 어떤지
    익히 잘 알고 있는 저로서는
    여러가지가 아쉬울 뿐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8.3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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