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에서 25위로 밀리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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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6일(한국시간) 밤 FIFA가 발표한 10월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681점으로 지난달 23위에서 두 계단 떨어졌다. 일본은 19위로 아시아에서 최고 순위를 지켰고 이란도 20위에 올라 한국은 아시아에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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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올 1월 22위로 출발, 5월에는 19위를 기록하며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었지만 6월과 7월 20위에 오른 뒤 매달 하락하며 아시아 수위를 내주고 말았다. 한편 오는 13일 자정(한국시간) 한국과 2006 독일월드컵 2차예선을 벌이는 레바논은 109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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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군단’ 브라질은 여전히 1위를 고수했고 프랑스가 2위를 달렸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네덜란드, 체코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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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안되 ㅠㅠ 아시안컵의 영향도 크겠지?
그것두 그렇구.. 경기가 없었잖아요... 경기안하고 있는거보다 지더라도 몇경기하는게 점수 올라가죠
아르헨이 3위인가....
우리나라 경기 자주자주 했으면 좋겠네요 져도 괜찮은데 -_- 꼭 이겨야 할 상대만 아니라면 ; 이러다간 30위가 머지 않은 ;;;
숫자에 불가한 것이거늘...ㅋ
스페인은 왜 4위인지 이해가 안 감...유로2004에서도 8강도 못나갔는데..
ㅡㅡ 아르헨은 유로나가지도 않았는데 3위했으면 이상하겠네용?
아르헨티나는 남미데1!?ㅡㅡ 유로컵은 유럽국가들만 나가는데..
멕시코봐요 객관적으로 유럽국가들보다 딸리면서도 경기 졸라마니 해서 랭킹높은거 -_-
ㅉㅉ 세계랭킹 10위까지 올려논다는 축협 뭐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