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덕수사랑https://naver.me/xQemo14S
"사망 전까지 절망감"...母 살해하고도 반성 없던 중학생, 결국
자신을 꾸짖는다는 이유로 친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청주지방법원 대전고등법원 청주 제1형사부(박은영 부장판사)는 18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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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런 새키들 다 죽여야하는데 왜 사형 안하냐
20년 살고 나와도 삼십대 잖아 ㅅㅂ
칼로 존속살해인데 20년 장난하나;
20년 살고 나오면 또 사람죽이겠지 지엄마도 죽이는 애가 누굴 못죽일까
애를 어화둥둥으로만 키우니까 조금만 꾸짖어도 이지랄이지 20년 꽉채우고 나와도 35살이네;;
그놈의 소년법..
살고 나와도 35 황당
싸팬가? 저런놈은 좀 죽여서 없애주라
첫댓글 저런 새키들 다 죽여야하는데 왜 사형 안하냐
20년 살고 나와도 삼십대 잖아 ㅅㅂ
칼로 존속살해인데 20년 장난하나;
20년 살고 나오면 또 사람죽이겠지 지엄마도 죽이는 애가 누굴 못죽일까
애를 어화둥둥으로만 키우니까 조금만 꾸짖어도 이지랄이지 20년 꽉채우고 나와도 35살이네;;
그놈의 소년법..
살고 나와도 35 황당
싸팬가? 저런놈은 좀 죽여서 없애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