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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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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로펌계정 아니라 안심했다는 인스타툰 <친구의 딸>
잇프제니 추천 0 조회 43,338 24.07.19 00:45 댓글 2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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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9 11:14

    흑흑 ㅠㅠ

  • 24.07.19 11:16

    오 음...아 해피엔딩은 맞는데...

  • 24.07.19 11:20

    눈물 줄줄ㅠㅠㅠ

  • 24.07.19 11:26

    와 진짜 쉬운선택 아니었을텐데.......

  • 24.07.19 11:28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 감동아야

  • ㄹㅇ감동적이야 가족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아

  • 24.07.19 11:41

    눙물...ㅠㅜ

  • 24.07.19 11:44

    진짜 가족같다 피섞여도 남보다 못한 사람들 많은데

  • 24.07.19 11:56

    내가 죽은 친구였으면 고마워했을듯 어린딸이 얼마나 눈에 밟혔겠어 믿을 수 있는 내 친구가 엄마가 되어준다는데..

  • 24.07.19 11:59

    보기좋네 첫째애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니 출산을 선택했겠지

  • 눈물 줄줄..

  • 24.07.19 12:03

  • 24.07.19 12:07

    남녀가 아니라 육아공동체로 시작해서 결혼식도 안올렸다는데... 이건 기혼감성도 아닌거 같음;; 친구 남편에 초점을 왜 맞추는지도 모르겠음. 두사람이 모여서 아이들 잘 길러낸게 중요하지... 이런 삶도 있구나 신기하다...

  • 24.07.19 12:13

    당연히 사람마다 생각 다른 거 아닌가 뭐 다 감동이어야 하나 뭨ㅋㅋㅋㅋ 다양한 의견 있는거지 ... 난 잘 모르것다

  • 24.07.19 12:14

    보기좋네..

  • 24.07.19 12:27

    신기하다 친구한테 저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 사람들이네

  • 24.07.19 12:36

    걍 같이 키웠으면 감동이었을거가튼데 애가 둘이 더 생긴게 좀... 히안한 느낌... 그래도 행복하게 잘 자라고 살고있다니 좋당

  • 24.07.19 12:48

    ㄹㅇ..

  • 24.07.19 12:53

    요즘엔 그냥 저런 가족도 있는거지 라고 생각함

  • 24.07.19 12:54

    ㅠㅠㅠ 행복하길

  • 24.07.19 13:15

    애 둘을 더 낳았다고 하니까요

  • 24.07.19 13:33

    애기 둘 더 태어났다는거에서 파사삭..ㅎㅎ

  • 24.07.19 14:01

    애 둘 더에서 좀 띠용하긴했는데 뭐... 내 가정아니니 ㅎ 본인들이 행복하다면 ㅋㅋ

  • 24.07.19 14:32

    이것도 인연이지..ㅜ 결과적으로 다 행복했으면 됐다ㅜ

  • 24.07.19 14:37

    걍 행복한 사람이 6명이 된건데 해피엔딩

  • 욕이 있으면 화내는댓만 잔뜩 달면서 의견통일할게 아니라 가서 악플부털 하면될 일...
    나도 안맞는 감성이라 감동이 전혀 안느껴지긴한데 옛날이니까 걍 그런갑다 하긴함... 본인들이 애를 더 낳을정도로 행복했으면 됐지 뭐...

  • 24.07.19 14:43

    고전 단편소설 이야기 같다

  • 24.07.19 15:20

    결말 너무 감동이야ㅜㅜㅜ 진짜 가족이 됬네

  • 24.07.19 15:50

    순영이라는 분 인생 참 안타깝다. 돌도 안지난 아기 놓고 눈감을때 얼마나 슬프고 걱정많으셨을까ㅜ

  • 24.07.19 16:27

    서로의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네 다행이야 행복하시길

  • 24.07.19 16:58

    가족이 별거나.. 맘맞고 기댈수 있으면 가족이지..

  • 24.07.19 17:05

    나도.. 그 뒤로 애 둘 낳았다는게...

  • 24.07.19 17:13

    옛날이 아니어도 감동적인 이야기 아냐?ㅜ ㅠ공동육아하면서 사랑하게되았을수도있지.. 그냥 자녀있는 돌싱들 끼리 결혼하는거랑 비슷하지 않아?
    나죽고 내친구가 남편이랑 결혼했다에 기분나빠서 빡침에 이입한거 아닌이상..

  • 24.07.19 18:44

    순영씨도 자기 딸 엄마없는 슬픔 모르고 자라서 행복해하실것 같은데... 저 시대 남자는 아내 사별하면 당연히 재가하던 시대였는데 모르던 사람도 아니고 아는 사람이 엄마 자리에 들어와서 다행이라 생각하실듯...

  • 24.07.19 18:50

    30년전이면 애도 엄마도 미혼모라고 손가락질하던 때여서 애기도 아빠없는 부재에 힘들어할걸알아서 순전히 애들을위해서 한선택이라고생각..그이후에도 잘맞으서서 둘낳으셨겠지 다행이다

  • 24.07.19 18:50

    와..실화라니

  • 24.07.19 19:14

    여러 형태의 가족인거지! 행복하세용

  • 24.07.19 19:33

    남자가 개꿀이라는 생각이 드는군

  • 24.07.19 21:53

    인연이엿나보네

  • 감동인디..

  • 24.07.19 23:27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을수있는거지 넘 행복해보인다

  • 24.07.20 05:35

    저렇게도 인연이 되네 그래도 서로 좋은 사람들이어서 잘 됐다

  • 24.07.20 08:24

    엄마 결혼사진 찍어준게 찡하다 ㅠㅠ

  • 24.07.20 08:59

    너무 멋지고아름답네,,,

  • 24.07.21 10:30

    마지막에 진짜 감동.......

  • 24.07.22 04:18

    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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