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agram.com/tedbark?igsh=OGxubWFrZmxqM2Mw
실제 사연 받아서 그리는 만화임!다음 편은 출처에서!
흑흑 ㅠㅠ
오 음...아 해피엔딩은 맞는데...
눈물 줄줄ㅠㅠㅠ
와 진짜 쉬운선택 아니었을텐데.......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 감동아야
ㄹㅇ감동적이야 가족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아
눙물...ㅠㅜ
진짜 가족같다 피섞여도 남보다 못한 사람들 많은데
내가 죽은 친구였으면 고마워했을듯 어린딸이 얼마나 눈에 밟혔겠어 믿을 수 있는 내 친구가 엄마가 되어준다는데..
보기좋네 첫째애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니 출산을 선택했겠지
눈물 줄줄..
남녀가 아니라 육아공동체로 시작해서 결혼식도 안올렸다는데... 이건 기혼감성도 아닌거 같음;; 친구 남편에 초점을 왜 맞추는지도 모르겠음. 두사람이 모여서 아이들 잘 길러낸게 중요하지... 이런 삶도 있구나 신기하다...
당연히 사람마다 생각 다른 거 아닌가 뭐 다 감동이어야 하나 뭨ㅋㅋㅋㅋ 다양한 의견 있는거지 ... 난 잘 모르것다
보기좋네..
신기하다 친구한테 저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 사람들이네
걍 같이 키웠으면 감동이었을거가튼데 애가 둘이 더 생긴게 좀... 히안한 느낌... 그래도 행복하게 잘 자라고 살고있다니 좋당
ㄹㅇ..
요즘엔 그냥 저런 가족도 있는거지 라고 생각함
ㅠㅠㅠ 행복하길
애 둘을 더 낳았다고 하니까요
애기 둘 더 태어났다는거에서 파사삭..ㅎㅎ
애 둘 더에서 좀 띠용하긴했는데 뭐... 내 가정아니니 ㅎ 본인들이 행복하다면 ㅋㅋ
이것도 인연이지..ㅜ 결과적으로 다 행복했으면 됐다ㅜ
걍 행복한 사람이 6명이 된건데 해피엔딩
욕이 있으면 화내는댓만 잔뜩 달면서 의견통일할게 아니라 가서 악플부털 하면될 일...나도 안맞는 감성이라 감동이 전혀 안느껴지긴한데 옛날이니까 걍 그런갑다 하긴함... 본인들이 애를 더 낳을정도로 행복했으면 됐지 뭐...
고전 단편소설 이야기 같다
결말 너무 감동이야ㅜㅜㅜ 진짜 가족이 됬네
순영이라는 분 인생 참 안타깝다. 돌도 안지난 아기 놓고 눈감을때 얼마나 슬프고 걱정많으셨을까ㅜ
서로의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네 다행이야 행복하시길
가족이 별거나.. 맘맞고 기댈수 있으면 가족이지..
나도.. 그 뒤로 애 둘 낳았다는게...
옛날이 아니어도 감동적인 이야기 아냐?ㅜ ㅠ공동육아하면서 사랑하게되았을수도있지.. 그냥 자녀있는 돌싱들 끼리 결혼하는거랑 비슷하지 않아?나죽고 내친구가 남편이랑 결혼했다에 기분나빠서 빡침에 이입한거 아닌이상..
순영씨도 자기 딸 엄마없는 슬픔 모르고 자라서 행복해하실것 같은데... 저 시대 남자는 아내 사별하면 당연히 재가하던 시대였는데 모르던 사람도 아니고 아는 사람이 엄마 자리에 들어와서 다행이라 생각하실듯...
30년전이면 애도 엄마도 미혼모라고 손가락질하던 때여서 애기도 아빠없는 부재에 힘들어할걸알아서 순전히 애들을위해서 한선택이라고생각..그이후에도 잘맞으서서 둘낳으셨겠지 다행이다
와..실화라니
여러 형태의 가족인거지! 행복하세용
남자가 개꿀이라는 생각이 드는군
인연이엿나보네
감동인디..
다양한 형태의가족이 있을수있는거지 넘 행복해보인다
저렇게도 인연이 되네 그래도 서로 좋은 사람들이어서 잘 됐다
엄마 결혼사진 찍어준게 찡하다 ㅠㅠ
너무 멋지고아름답네,,,
마지막에 진짜 감동.......
아 ㅠㅠㅠ
흑흑 ㅠㅠ
오 음...아 해피엔딩은 맞는데...
눈물 줄줄ㅠㅠㅠ
와 진짜 쉬운선택 아니었을텐데.......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 감동아야
ㄹㅇ감동적이야 가족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아
눙물...ㅠㅜ
진짜 가족같다 피섞여도 남보다 못한 사람들 많은데
내가 죽은 친구였으면 고마워했을듯 어린딸이 얼마나 눈에 밟혔겠어 믿을 수 있는 내 친구가 엄마가 되어준다는데..
보기좋네 첫째애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니 출산을 선택했겠지
눈물 줄줄..
남녀가 아니라 육아공동체로 시작해서 결혼식도 안올렸다는데... 이건 기혼감성도 아닌거 같음;; 친구 남편에 초점을 왜 맞추는지도 모르겠음. 두사람이 모여서 아이들 잘 길러낸게 중요하지... 이런 삶도 있구나 신기하다...
당연히 사람마다 생각 다른 거 아닌가 뭐 다 감동이어야 하나 뭨ㅋㅋㅋㅋ 다양한 의견 있는거지 ... 난 잘 모르것다
보기좋네..
신기하다 친구한테 저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게.. 대단한 사람들이네
걍 같이 키웠으면 감동이었을거가튼데 애가 둘이 더 생긴게 좀... 히안한 느낌... 그래도 행복하게 잘 자라고 살고있다니 좋당
ㄹㅇ..
요즘엔 그냥 저런 가족도 있는거지 라고 생각함
ㅠㅠㅠ 행복하길
애 둘을 더 낳았다고 하니까요
애기 둘 더 태어났다는거에서 파사삭..ㅎㅎ
애 둘 더에서 좀 띠용하긴했는데 뭐... 내 가정아니니 ㅎ 본인들이 행복하다면 ㅋㅋ
이것도 인연이지..ㅜ 결과적으로 다 행복했으면 됐다ㅜ
걍 행복한 사람이 6명이 된건데 해피엔딩
욕이 있으면 화내는댓만 잔뜩 달면서 의견통일할게 아니라 가서 악플부털 하면될 일...
나도 안맞는 감성이라 감동이 전혀 안느껴지긴한데 옛날이니까 걍 그런갑다 하긴함... 본인들이 애를 더 낳을정도로 행복했으면 됐지 뭐...
고전 단편소설 이야기 같다
결말 너무 감동이야ㅜㅜㅜ 진짜 가족이 됬네
순영이라는 분 인생 참 안타깝다. 돌도 안지난 아기 놓고 눈감을때 얼마나 슬프고 걱정많으셨을까ㅜ
서로의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네 다행이야 행복하시길
가족이 별거나.. 맘맞고 기댈수 있으면 가족이지..
나도.. 그 뒤로 애 둘 낳았다는게...
옛날이 아니어도 감동적인 이야기 아냐?ㅜ ㅠ공동육아하면서 사랑하게되았을수도있지.. 그냥 자녀있는 돌싱들 끼리 결혼하는거랑 비슷하지 않아?
나죽고 내친구가 남편이랑 결혼했다에 기분나빠서 빡침에 이입한거 아닌이상..
순영씨도 자기 딸 엄마없는 슬픔 모르고 자라서 행복해하실것 같은데... 저 시대 남자는 아내 사별하면 당연히 재가하던 시대였는데 모르던 사람도 아니고 아는 사람이 엄마 자리에 들어와서 다행이라 생각하실듯...
30년전이면 애도 엄마도 미혼모라고 손가락질하던 때여서 애기도 아빠없는 부재에 힘들어할걸알아서 순전히 애들을위해서 한선택이라고생각..그이후에도 잘맞으서서 둘낳으셨겠지 다행이다
와..실화라니
여러 형태의 가족인거지! 행복하세용
남자가 개꿀이라는 생각이 드는군
인연이엿나보네
감동인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을수있는거지 넘 행복해보인다
저렇게도 인연이 되네 그래도 서로 좋은 사람들이어서 잘 됐다
엄마 결혼사진 찍어준게 찡하다 ㅠㅠ
너무 멋지고아름답네,,,
마지막에 진짜 감동.......
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