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롤코에서 나온 에피인데 좆같아서 가져옴ㅋㅋㅋ
남친집에 인사하러가는 여자
난 순진해요^^ 아무것도몰라요^^ 시발 여기서부터 빡침
평소에 안입던 스커트, 불투명 스타킹 조신한 옷 ㅋ
어머니가 발랑 까지게 보실까봐 ㅎㅎ
도착했는데
신발이 가지런히 안되어있을까봐 걱정함 (상상 속 신발임)
아줌마~~~~~~
라고 말했는데
남자 꽉 잡고 사는 여우같은 계집애라고 해석하는 연출
남친 앨범보면셔 노는중
상다리 휘어지는 밥상 받는데 (그나마 식사준비 하라고 안헤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것도 여자의 상상임.. 존나 이딴 연출한게 극혐ㅋ
상황 : 남친이 여자 밥에 고기 얹어줌
잘해주는 남친이 부담스러움. 엄마가 안좋게 보실까봐^^
멀리있는 맛있는 반찬을 먹고싶은데 집어먹으면 식탐일거같고, 자기 앞에 있는 풀떼기 먹자니 편식하는거같다며 고민함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다먹고 설거지라도 해야하나 라고 눈치보며 고민하는 개 빻은 연출!!!!!!!!!!
후식타임인데
깎지않은 과일을 대령함
시발 ㅋ 아줌마가 깎으세요;; 아들보고 깎으라 하시던가
ㅎㅎ;;
??
??????????
드뎌 해방
뭘 성공이고 뭘 잘했다는건지..
남자편도 있긴 있는거 같은데 가서 존나 대접받고 오는 연출일까봐 빡쳐서 안봄
문제시 삭제 출처 유투브
첫댓글 뭐 바뀐게 있나 어제 찍은 건 줄 ㅋㅋㅋㅋㅋㅋㅋ
노예를 시험까지 치려고 하네..
마치 저래야 한다는 가스라이팅...
인사가서 설거지 식사준비 돕기까지 하고 오는 여자들 존많... 넷판에 그런거 존나 많이 올라와서 판 죽순이였다가 안보잖아
죠
근데 아직도 저러쟈나ㅋㅋㅋ
요즘도 저런다는게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