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pann.nate.com/talk/372270291
엄마 병문안 꽃 샀다가 10년 친구와 손절했어요 | 네이트 판
사는 얘기 - 꼭조언부탁 : 눈팅만 하다기 답답함에 주변에 조언을 구할곳이 없어서 이곳에 구해요 저와 그친구는 30대 10년이상된 친구로 전화하면 30분-1시간 기본 ( 별이야기 다함. 일, 연애,...
pann.nate.com
눈팅만 하다기 답답함에주변에 조언을 구할곳이 없어서이곳에 구해요저와 그친구는 30대10년이상된 친구로전화하면 30분-1시간 기본( 별이야기 다함. 일, 연애, 가정사 등)한달에 1-2번은 꼭 만날정도로 친해요….엄마가 편찮으셔서 입원을 했어요.저는 퇴근하고 병문안 가는길에 꽃을 샀구요.그날이 3.14 이라서 화이트데이겸 결혼기념일( 부모님 결혼기념일 그쯤)그리고 아픈 엄마가 꽃보면 좋아할것 같아서꽃을 사갔죠( 급하신분은 글 아래 사진 참고 )평상시처럼 그친구에게 일상을 공유했는데꽃 산것을 나에게 왜 말하고어쩌라고 식으로 대꾸를 하더라구요.저는 당황스러웠고꽃 사준게 그리 지탄 받을일인가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나? 실수했나생각이 들더라구요저는 답장을 안했어요 아니 못했어요( 하고 싶어도 그친구보다 말을 잘 못해요..)다음날 그친구에게 전화가 왔지만수신 거부 했어요그리고 오늘 3.20 까지저도 아무런 연락도 안하고 있어요이게 맞나 싶네요한순간에 10년이상 우정이 허무하게 끝난것 같아서요제가 회피해서그 친구는 100% 제 잘못이라 생각할거에요
이상황에서 지금이라도(7일이상됨) 답장을 해서‘나는 잘못없고 너가 잘못이 있다’ 라고해야할까요?아니면 지금이상태로 무시 손절해야할까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춘식덕후
싸이코같애... 뭐야..?
와 저건 친구 아님 ㅅㅂ
주작무새해도돼? 병원에 꽃 반입금지야... 꽃 드렸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그런가봐 나 수술했을 때 꽃 퀵으로 배달왔는데 간호사선생님이 안된다고 다시 돌려보냄
둘이 일단 성향도 안맞는데ㅜ 구래도 친구가 더 너무 한듯ㅅㅂ 굳이 안궁금한거를 굳이 티내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친구했노 많이 참았네
나 이런 식으로 말하는 친구있어서 진심ㅋㅋㅋㅋ 걍 나도 역으로 지랄안하고 무시하니까 내가 받아주는 줄 아는지 갈수록 더 함ㅋㅋㅋ 난 엮인 친구 많아서 걔 적당히 무시하는데 그냥 끊어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
엄마 수술함? 안단다 여기서부터 존나 말섞기 싫어짐
지가 잘못한줄은 알긴할까ㅡㅡ
???? 왜저래 진짜???
저런거랑 친구를 어떻게……한거지…..?
나도 주작무새긴 한데 둘이 띄어쓰기 안 하는 게 비슷함..
엄마 수술함?우리엄마가 니 친구야?ㅅㅂ평소에 잘하던지가르치는거 싫다매 본인은 훈계함?ㅋㅋㅋ 어쩌라고???니가 ㅈㄹ해놓고 뭘 어쩌라고야꽃에 뭐라해야하냐고? 위로.어머니 얼른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 ㅅㅂ 한마디가 없네 t망신좀 시키지마뭐가 문제인지 본인은 모르네
나만 엄마 수술함?에서 인상찌푸린게 아닌군 너네엄마 거리는것도 참
친구 디질래요?
왼쪽 사회생활 가능해..? 싸이코같음
ㄹㅇ글쓴이 바보인지...
암마랑 사이 안 좋아서 친구 부러워서 저러는 거 아님? t병도 걸린 것 같고
뭔 에프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예민하면서 뭔 발작을 하고있어 갑자기 시비틀어 꽃 무시하고으 진짜 싫다 지가 논리적인척 우겨대
친구가 이상
지가 먼제 꽃? ㅋㅋ ㅇㅈㄹ 하면서 비꽜으면서 상대방한테 예민하다고 가스라이팅 시전 ㅋ
진심으로 왼쪽 다른사람이랑 상호작용 하는 법 모르는 것 같음
왜저래 본인은 가족이랑 사이가 안좋은가?,,
싸이코같애... 뭐야..?
와 저건 친구 아님 ㅅㅂ
주작무새해도돼? 병원에 꽃 반입금지야... 꽃 드렸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그런가봐 나 수술했을 때 꽃 퀵으로 배달왔는데 간호사선생님이 안된다고 다시 돌려보냄
둘이 일단 성향도 안맞는데
ㅜ 구래도 친구가 더 너무 한듯
ㅅㅂ 굳이 안궁금한거를 굳이 티내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친구했노 많이 참았네
나 이런 식으로 말하는 친구있어서 진심ㅋㅋㅋㅋ 걍 나도 역으로 지랄안하고 무시하니까 내가 받아주는 줄 아는지 갈수록 더 함ㅋㅋㅋ 난 엮인 친구 많아서 걔 적당히 무시하는데 그냥 끊어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
엄마 수술함? 안단다 여기서부터 존나 말섞기 싫어짐
지가 잘못한줄은 알긴할까ㅡㅡ
???? 왜저래 진짜???
저런거랑 친구를 어떻게……한거지…..?
나도 주작무새긴 한데 둘이 띄어쓰기 안 하는 게 비슷함..
엄마 수술함?
우리엄마가 니 친구야?ㅅㅂ
평소에 잘하던지
가르치는거 싫다매 본인은 훈계함?
ㅋㅋㅋ 어쩌라고???
니가 ㅈㄹ해놓고 뭘 어쩌라고야
꽃에 뭐라해야하냐고? 위로.
어머니 얼른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
ㅅㅂ 한마디가 없네 t망신좀 시키지마
뭐가 문제인지 본인은 모르네
나만 엄마 수술함?에서 인상찌푸린게 아닌군 너네엄마 거리는것도 참
친구 디질래요?
왼쪽 사회생활 가능해..? 싸이코같음
ㄹㅇ글쓴이 바보인지...
암마랑 사이 안 좋아서 친구 부러워서 저러는 거 아님? t병도 걸린 것 같고
뭔 에프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예민하면서 뭔 발작을 하고있어 갑자기 시비틀어 꽃 무시하고
으 진짜 싫다 지가 논리적인척 우겨대
친구가 이상
지가 먼제 꽃? ㅋㅋ ㅇㅈㄹ 하면서 비꽜으면서 상대방한테 예민하다고 가스라이팅 시전 ㅋ
진심으로 왼쪽 다른사람이랑 상호작용 하는 법 모르는 것 같음
왜저래 본인은 가족이랑 사이가 안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