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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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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구정 즐거움~~~덕담이 좋아
꽃반지 추천 2 조회 625 18.02.11 23:0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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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2 02:28

    첫댓글 나어려서 일제말기에는 양력설은 가식으로 쇴고요
    음력설은 몰래 지내면서도 맛있는 음식과 덕담을 나누던때가 있었지요
    그때만해도 이중과세를 했답니다 그러나 요즘은 모두가 우리 고유의 명절을 보내지요
    그때 한복을 입으셨던 꽃반지님 선녀였을거라 상상해 봅니다

  • 작성자 18.02.12 22:17

    시골아재님!
    그때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했는지 모른답니다.
    조용한 가운데 우리만 설이라고 보내고 있었으니^^*

    그 세월도 꿈같이 지나가고
    어느새 제가 세배를 받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우리의 설날 즐겁게 보내십시오.

  • 18.02.14 22:26

    @꽃반지

    고운 꽃반지님
    안녕하시지요.
    새해가 열린지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밝고 고운 글로 방 환히 밝히시군요.
    함께하는 동안 글동무로 다정하여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고마운 마음을 온전한 무술년이 오기 전에
    전하고 싶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무술년에도 늘 꽃반지 그대로
    남으셔서 우정의 꽃동산 만드시고
    아름답고 기쁜 일만 많으시길 빕니다.
    그럼 오래 되어도
    늘 이 자리에 계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18.02.12 08:01

    까치 설날은 어제
    우리 설날은 오늘
    내일은 누구의 설날이 될까요.
    그렇게 좋았던 설날 세배돈도 맛있었던 음식도
    가물가물 기억속에서 흐릿해지고 있네요.
    그 때 그시절의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으니까.
    흙담이 즐비했던 골목을 돌아 다니던
    텃밭 양지에 모여 자치기 딱지, 구슬치기 하던
    아 ~~옛날이여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12 22:24

    진공님!
    저는 설날 아침에 널뛰기 했지요.
    우리 친구들이 그때에는 많아서
    얼마나 즐겁게 보냈는지~~
    옛생각이 날때가 좋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18.02.12 08:54

    딱치기, 구슬치기, 자치기, 썰매타기, 제기차기, 사방놀이였던가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지금은 그런 놀이보다는 스마트폰에 빠져서 인간끼리 관계보다는 기계의 노예가 되가고 있으니,,,,,,이것도 세월의 변화겠지요~늘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18.02.12 22:26

    경사났네님!
    우리 어릴 적이 그나마 행복했지요.
    요즈음 얘들 정말 불쌍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즐거운 날들이 되십시오

  • 18.02.12 15:50

    어느새 구정 명절이 다가오네요
    또 다시 구정이 다가오니 나이 한살 더 먹게 되었습니다
    꽃반지님! 식구 친지 모여서 덕담 나누시면서 즐거우신 설 명절이 되십시요
    명절 준비로 또 조금은 바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02.12 22:32

    노을풍경1님!
    늘 맞이하는 명절인데도 마음이 바쁜 날들입니다^^*
    이번 설날에는 서울에 있는
    시누이가 사위랑 처음으로 내려온다고 합니다.
    음식 솜씨도 없는데 걱정입니다^^*
    노을풍경1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18.02.13 06:19

    설날은 반드시 음력으로 보내야 즐거운 거지요.

  • 작성자 18.02.13 21:42

    정복남님께서도 우리의 설날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07:01

    글세요???음력과 양력이 너무 차이가 나요???달과 해 가지라면 당연히 태양이지요???

  • 작성자 18.02.13 21:44

    노조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우리의 명절 설날
    즐겁고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07:29

    이틀 후면 우리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2.13 21:47

    한 준님!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다가오는 설날 즐겁고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09:48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2.13 21:49

    공시동님께서도 우리의 설날을 맞이하여
    즐겁고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10:11

    감사합니다 잘 보고감니다,

  • 작성자 18.02.13 21:51

    노준식님께서도 설날을 맞이하여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10:34

    아름다운 작품과 좋은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8.02.13 21:53

    진춘권님!
    우리의 설날도 사흘 남았습니다.
    즐겁고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10:3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13 21:54

    나그네정님!
    설날에는 즐겁고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10:44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2.13 21:55

    소천옹달샘님!
    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10:52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13 21:55

    초원 안산님!
    설날에는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11:10

    덕담을 듣고 세배돈을 받을 그 때가 참 그립내요

  • 작성자 18.02.13 21:56

    줄돔쇠북님!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즐거운 설날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11:12

    기대되는 설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2.13 21:57

    종만님께서도 다가오는 설날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13:04

    설날 그 아침 ,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8.02.13 21:58

    고산 동봉님!
    우리의 설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15:05

    음력 정월 명절이 진정 우리 설날인가 봅니다.
    꽃반지님의 구정,잘읽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2.13 21:59

    개초시님!
    우리의 설날이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즐거운 설날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16:24

    어릴 때 설날이 오면 옷도 새옷 입고
    세배 하면 주머니가 가득 하면 얼마나 좋으지
    그때가 좋았지요.지금은 물품이 풍부하여 옛날 맛이
    나지 안는 시대 차이 이지요...

  • 작성자 18.02.13 22:03

    한아름님 아름다운 추억이 남았습니다.
    그 시절에는 명절이 아니고는
    새옷이며 풍성한 음식도 없었지요.^^*
    설날에는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20:00

    꽃반지님 이제서야 시간이나서 님의 글읽다보니 구정을 많이 애호
    하시는 가문에서 사시면서 이제는 당연이 명절은 구정이다 하시면
    서 쓰신 글인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조상님들은 구정을 신
    년으로 삼고 그리 전통을 이어 왔지요 그리해서 정부에서도 구정을
    정식으로 공휴일로 정하고 온나라가 명절로 삼고 있읍나다
    그냥 나간다 안녕~~~~~

  • 작성자 18.02.13 22:09

    선생님!
    우리의 설날도 오늘이 가고 나면 이틀 남았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바쁩니다.
    선생님! 우리 조상님들의 뜻을 받들어
    저는 설날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항상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선생님께서도 즐거운 설날에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2.13 20:23

    구정이 아니고 설날로 표기해야 맞는 것 아닌가요.

  • 작성자 18.02.13 22:12

    용곡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요즈음은 구정이란 말이 없습니다.
    시제가 "구정 즐거움"이라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기쁜 설날 맞이하시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18.02.14 03:46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8.02.20 05:21

    바다 와 용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 18.02.14 07:53

    글도 그림도 넘 멋들어집니다 설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8.02.20 05:23

    가영님 어서 오세요.
    너무 늦게 출석하지 마세요.^^*
    저도 늦었지만~~~
    빨리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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