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실에서 정 위원장이 나오자 회의장에 들어가려는 야당 법사위원들과 이를 막아서는 여당 의원들 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전 의원은 오른쪽 뺨에 멍이 들었다. 얼음찜질을 하면서 회의를 진행하던 전 의원은 "위원장님과 함께 법사위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진입을 막은, 몸싸움 과정에서 오른쪽 뺨을 누군가가 위해를 가했고, 그 과정에서 허리를 다쳤다"며 "허리와 오른쪽 발 전체가 통증이 있다. 신원불명의 국민의힘 의원과 보좌진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첫댓글 미쳤다 국짐없이 청문회 할 때 좋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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