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s are emerging of a widespread Windows failure that is bringing down the systems of the emergency services, banks, airports and more.
Windows machines are reportedly failing to boot, with unconfirmed reports suggesting the problem lies with the software of cybersecurity firm Crowdstrike.
긴급 서비스, 은행, 공항 등의 시스템을 다운시킬 만큼 광범위한 Windows 장애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윈도우 기반 컴퓨터가 부팅되지 않는다는 보고가 접수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따르면 이 문제는 사이버 보안 회사인 Crowdstrike의 소프트웨어에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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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super weird happening right now: just been called by several totally different media outlets in the last few minutes, all with Windows machines suddenly BSoD’ing (Blue Screen of Death),” he posted.
There are reports of the problem striking in the U.S. India, Japan and many other countries around the world. Attempts to log into two U.K. banks this morning have failed. There are also reports of flights being grounded in several airports worldwide.
"지금 정말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몇 분 사이에 여러 매체에서 모두 Windows 컴퓨터에서 갑자기 BSoD(죽음의 블루 스크린)가 발생한다고 보도했습니다."라고 그는 게시했습니다.
미국, 인도, 일본 및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 두 개의 영국 은행에 로그인하려는 시도가 실패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여러 공항에서 항공편이 중단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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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yet clear if this is a cyberattack or some other failure. Unconfirmed reports suggest that Crowdstrike’s support engineers have acknowledged the problem is with their software and reverting an update that seemingly caused the issue.
이것이 사이버 공격인지 아니면 다른 실패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보고서에 따르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지원 엔지니어들은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문제를 일으킨 것처럼 보이는 업데이트를 되돌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지금 전세계적으로 윈도우 블루스크린 에러 발생중임
지금 전사 블루스크린 떠서 작업 못하고있는데 그건가
맞아
합법적 휴식중..
일할거 개많은데 빡이쳐요
돌아버리겠음 2시부터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