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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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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골목에서 목줄을 한 부자를 본 후기.jpg
떡대수 추천 0 조회 12,907 24.07.19 16: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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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9 16:2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고집 못이긴다..... 옷도 이상하게 입고싶어하고 그러더라

  • 24.07.19 1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놀아주거라

  • 24.07.19 16:22

    ??? : 아빠.. 나 맞기 싫어....
    ??? : 빈아.. 앞에 주사를 붙여야지....

  • 24.07.19 16: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19 16: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19 16:24

    ㅋㅋㅋㅋㅋㅋㅋㄱㅋㄲㅋㄱㅋㅋㄱ

  • 24.07.19 16:24

    환장

  • 24.07.19 1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19 16:35

    강아지가 되고싶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19 16:39

    아 왤케 웃겨ㅋㅋㅋㅋㅋ

  • 24.07.19 16:53

    저 말을 계속 읊조리지 않으면 매우 범법

  • 24.07.19 17:10

    나도 어렸을때 할머니한테 해달라고함ㅜ 내가 젤 좋아하는 울집 강쥐처럼 산책해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 개 흑역사

  • 24.07.19 17:10

    미친 개룻기넼ㅋㅋㅋ

  • 24.07.19 17:11

    방금 개터밤 글 보고와서 그런가 꼭 연장선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자식 때문에 고생 많은 보호자들...

  • 24.07.19 17: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 24.07.19 17:45

    아들: 아빠 사람 말 쓰면 어떡해!

  • 24.07.19 2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기다ㅜㅜㅜㅜ

  • 24.07.19 18:16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19 18:17

    그 뭐지 강쥐목줄보면 예뻐해주는거 좋아해요/무서움이 많아요 이런식으로 표식(? 해주세요ㅋㅋㅋㅋ

  • 24.07.19 1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 24.07.19 19:45

    하 ㅅㅂ ㅋㅋㅋㅋㅋㅋ

  • 24.07.19 23:15

    개웃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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