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66091?sid=102
"살려주세요" 절박한 외침…'4살 학대' 태권도 관장이 지운 CCTV 복구
'양주 태권도장 만 4세 아동 학대' 사건 속 30대 관장이 "살려 달라"는 아이의 외침에도 방치해 중태에 빠뜨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삭제된 태권도장 폐쇄회로(CC)TV 파일 중 범행 당일 영상을
n.news.naver.com
아기가 살려달라고 했대..4살이..하 열받아
애기 아직도 그상태인가? 얼른 건강해져서 뛰어다니자ㅠㅠ
아동 살인자야
이미 신상 다 퍼졌더라.. 심정지 태권도로 검색하면 나와..
시발 삭제 하 ㅋㅋㅋㅋㅋ 복구돼서 증거 잡아서 다행이네..
죽어 그냥
똑같이 거꾸로 매달아서 죽여라
악마새끼
뭐하는 놈이지
미쳤네..
와 근데 남자가 저러니 나라가 엄청 조용하네; 어린이집 여교사가 그랬다면 기사 수백개는 나오고 바로 신상 퍼졌을텐데...
심페소생술 하는데 올라와서 씨씨티비 삭제..말이안나온다
아가야 어서 일어나자ㅠㅠㅠㅠ
애기 아직도 그상태인가?
얼른 건강해져서 뛰어다니자ㅠㅠ
아동 살인자야
이미 신상 다 퍼졌더라.. 심정지 태권도로 검색하면 나와..
시발 삭제 하 ㅋㅋㅋㅋㅋ 복구돼서 증거 잡아서 다행이네..
죽어 그냥
똑같이 거꾸로 매달아서 죽여라
악마새끼
뭐하는 놈이지
미쳤네..
와 근데 남자가 저러니 나라가 엄청 조용하네; 어린이집 여교사가 그랬다면 기사 수백개는 나오고 바로 신상 퍼졌을텐데...
심페소생술 하는데 올라와서 씨씨티비 삭제..말이안나온다
아가야 어서 일어나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