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소리는 생활 소음에 포함 안 된다며 그럼 예민한 게 아니라 정당한 항의인 게 맞잖아 이웃이 그러려니 이해해주면 그건 그 사람이 배려를 해준 거지 ‘피아노 정도는 당연히 쳐도 된다’라고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은데? 난 본문 마지막 좀 기가 차는데 ㅋㅋ 배려는 선의의 영역인데 당연한 권리처럼 말하면서 이웃들을 이상한 사람 만들고 이웃들더러 이사 가라 하고 있노 매일매일 악기 연주하는 쪽이 단독주택으로 가는 게 맞는 거 아님?
주말 아침~낮에 피아노 치는 옆집때문에 몇년 고생함.. 관리사무실 통해서 민원 접수해도 낮인데 어쩌라는 소리만 들음 ㅋㅋ.. 낮에도 쉬고 싶은 사람이 있읍니다.. 심지어 교습소해서 애들 들락거리면서 가르침..ㅋ 노래도 하고..ㅋ.. 아파트에서 피아노? 방음 공사 안하고 하는거면 몇시에 치든 민폐라 생각함... 왜 남의 집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야하죠 ㅜ
엥.. 공동주택 사니까 낮에 20분도 치지 말라는 게 말이 됨? 그 정도도 못 버티는 예민한 사람이 단독주택 살아야지
댓글 신기하다.. 세상이 변해가는 과정을 보는것 같아..
아ㅠㅋㅎㅋㅎㅋㅎㅋ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애들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거 보는 기분임
하ㅠㅋㅋㅋㅋㅋㅋ
자기는 20분이라지만 2시간씩 쳐대는 것일지도. 애들 한 번 꽂히면 진짜 오래 침. 게다가 제대로 된 연주곡이 아니라 뚱땅이고 같은 구간 반복하면 엄청 신경쓰임. 그냥 한 곡 연주하는 거면 못 해도 들을만 한데ㅠ
악기 소리는 생활 소음에 포함 안 된다며 그럼 예민한 게 아니라 정당한 항의인 게 맞잖아 이웃이 그러려니 이해해주면 그건 그 사람이 배려를 해준 거지 ‘피아노 정도는 당연히 쳐도 된다’라고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은데? 난 본문 마지막 좀 기가 차는데 ㅋㅋ 배려는 선의의 영역인데 당연한 권리처럼 말하면서 이웃들을 이상한 사람 만들고 이웃들더러 이사 가라 하고 있노 매일매일 악기 연주하는 쪽이 단독주택으로 가는 게 맞는 거 아님?
진짜 각박하네 요즘 세상
야간이나 스케줄 하는 사람들 진짜 힘들겠다 낮이라고 다 이해해줘야하면
엥피아노도못치노 이젠
엥 그럼 언제 쳐야됨?
@점핑점핑점핑나우 전자피아노가 없는거아냐? 그럼 일반피아노는 언제쳐야되는디?
@점핑점핑점핑나우 아~ 그런가... 옛날엔 다 그 옛날피아노만 가지고있었어서 그런생각은 또 못해봣네!
20분 정도면 참을 수 있음
낮에 20분 정도면 ㄱㅊ은데…
엥 이정도도 못참으면 주택으로 이사가 낮인데ㅜ뭐 난 꽹과리도 이해 낮에 자기집에거 뭔 일을 못함 짜증은 나겠지만 찾아가서 화낼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 졸라 팍팍하네
각박하네..;;
주민들이 뭐라고 할정도면^^..치질마세요
절대 20분 일리가 없음 ...
2222 소음이겠지.. 모짜르트가 치는 수준이였봐 민원 없음
공동주택에서는 피아노치면안된다고생각함 낮에 자는사람도 있어.. 낮에 회사가있는사람은 낮에는 괜찮다고 말하면 안되지
낮인데 넘 각박해보임..
소음 내고 싶은 사람이 단독 주택을 가셔요
그게 뭐 세탁기 같은 필수 생활 소음도 아니고 누군가는 낮에 자요^^!!!!!!
각박 각박 하는데 그냥 점차 한국식 공공 에티켓이 뭔지 수립 되어가는 중일 뿐임ㅋㅋㅋ 우리 어릴땐 베란다 담배도 허용 되던 에티켓 같은게 형성 되기 전 시절임
다른 나라에서는 웅앵 ~ 은 의미 없음
미국에서 ㅇㅋ라 해서 한국서 남의 집 신발 신고 들어가진 않듯이
시공사를 탓하자 그러는데 걔네도 뭐 다 돈벌자고 하는 짓인데 저거 다 안 들리게 지으면 원가 올라갈거고 그럼 분양비 여기서 3배 업 해도 다들 ㅇㅋ여??? ㅋㅋㅋ나야 모 전 대통령 시절에 ㅈㄴ 딴딴하게 지은 구축에 알박기 하는 중이라 ㄱㅊ긴함
이게 다 집을 ㅈ같이 지어서 그런거잖아 사람들 다 예민해지고 날카롭고 이ㅁㅐㅇ박 쥐새끼야
백퍼 기혼의 개구라 피코ㅋㅋㅋㅋ
몇달동안 낮에 30분정도 리코더 소리나도 신고하겠다는 생각 한번도 해본적없는데 저기는 몇시간 쳤네ㅋㅋ
ㅋㅋㅋㅋ... 그 초등생 애들이 갓난아기일때 근처에 초등생애가 낮동안 피아노쳤으면 애기 운다고 난리쳤을듯 역지사지가 왜안되고 배려받기만 원할까
20분이 그게 매일 반복되면 진심 정병 와 그리고 20분만 치겠냐고 말이 20분이지 전자 피아노라는 차선책이 있는데 그게 아닌 업라이트라 소리 더 울리는데 나라면 더 스트레스 받을듯 ㅠ 악기는 생활소음이 아냐
주말에 치는집있는데 시끄럽긴하더라ㅋㅋㅋ존나 못치니까 더 듣기싫고 한시간이나침
낮에치는건 상관없긴혀 근데 저녁에 치는건 상관없음
자기집에서 낮에 20분 피아노도 못치는건 좀 모르겠다 누군가에겐 소음이라는것도 이해되고 한편으론 20분 치는것도 어려운 세상이 됐다는것도 아해되고
낮에 치는게 왜?
노상관.그건 이해해줘야지
낮에치는걸로 뭐라하면 안돼지
난 낮에는 걍 있음....쿵쿵아니면 다 참을만한 소음들임
한시간동안 똑같은 구간만 치는데
저녁 10시 ~ 11시 이렇게 치면 빡치죠 ㅡㅡ
주말 아침~낮에 피아노 치는 옆집때문에 몇년 고생함.. 관리사무실 통해서 민원 접수해도 낮인데 어쩌라는 소리만 들음 ㅋㅋ.. 낮에도 쉬고 싶은 사람이 있읍니다.. 심지어 교습소해서 애들 들락거리면서 가르침..ㅋ 노래도 하고..ㅋ.. 아파트에서 피아노? 방음 공사 안하고 하는거면 몇시에 치든 민폐라 생각함... 왜 남의 집 소리를 들으면서 살아야하죠 ㅜ
낮에치는던 이해해줘야지 아무것도 못하게 하노
보통 낮에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