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이 되면 출산으로 한 몸을 쪼개어 새로운 한 몸을(출산) 만들었기에 또한 생리등으로 무릅 관절 환자가 많이 보이며골 다공으로 허리 디스크도 많이 보이는데 두 가지가 걷기가 보약이라고 하며 무릅 관절은 충격에 약하므로 병원의 아쿠아치료가 좋으나 ( 제가 느끼기에) 대신에 아쿠아 시설이 병원에도 많지 않으나 치료용 시설이 있는 콘도나
호텔도 온천지 두 군데에 있으나 주부로서 관광이 아닌 치료용으론 시간과 돈이 들므로 걷기가 최고의 보약으로 혈압도 낮추며 , 특히 당뇨에는 걷기가 최고임에 무릅 관절이나 디스크에도 좋으나 당장 충격이 가므로 기피를하게 되므로 수영장서 수영이나 수영장서 가슴높이 물을 걸으면 다리도 가벼우며 발에 충격이 안 가므로 수술 단계가 아니시라면 수영장을 이용 해 보세요. 수도권에는 김포에서 초지대교 건너 강화를
가는 길에 관광호텔에 알칼리 약암 온천에 차료용 아쿠아 시설이 있다고하며 조금 먼 곳으로는 강원도 영월 읍내 입구에 좌측 길에 콘도에 온천 아쿠아 치료시설이 있다고하며 서울 사시는 분은 자유로변에 치료용은 아니나 아쿠아 랜드가 있으며 조금 들어 가면 가야 아쿠아도 있으므로 관절이
있으신 분은 드라이브 삼아 수영복을 갖고서 그런 곳이나 집에서 가까운 수영장을 이용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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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고 나면 한결 다리가 가벼워지며 좋아지실 겁니다 ,제가 어느 곳 하나 가본 곳도 아니나 제가 병원서 아쿠아 치료를 받으며 무릅이 안 구부러지던 것이 아쿠아 치료로 구부러지며 다른 무릅 관절 여성도 좋아지셔서 졸업 하시는 분을 보고 수영장을 다녀서 좋아져서 병원을 안 오시는분의 이야기를 듣고 운동치료실에 제가 다리 힘을 키우는 다리 자전거를 타면 제 우측은 자전거가 다리 힘 보다는 무릅 관절용으로 움직이는 자전거라 무릅을 구부리는 목적으로 잘 돌아 가는 자전거를 타시는 중년의 아주머니들이 많으시기에 ( 경우에 따라서 미혼 여성도 있기도하나 그들은 나이에 의한 것이 아니라 넘어지거나 한 것으로 ) 중년의 여성들의 무릅 관절을 많이 보기에 이 글이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올 립니다. 건강 하세요,
좋은사람과 마냥 걸을 수 있는 길"""이라면 엔돌핀이 몸에 샘솟는 최고의 건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다 배 고플때 반주로 살짝 목 축임하는 사또르르르(ㅎㅎ) 와인잔을 마주 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조약돌님 고봉산 주택가로 이사하셨나요? 공기좋은 곳이지요.
첫댓글 네, 관절에 큰 무리가 따르지 않는 운동들이라서 적합하다 권장을 하지요.....
저는 걷는 운동밖에 못하는데요...ㅎㅎ
실속파이시군요,
우리 집 단지안에 수영장이 있는데 이젠 날마다 물속에서 걸어야겠네요...(꼭 무지 부자 같죠? ㅎㅎㅎ 인도네시아가 이래서 살맛이 나네요)
와~~이민가야겠네요..저도 늘 수영하는데,할수록 재미있어요
걷기운동은 제 전문이에요....매일매일 고작 1시간 정도이지만.....물속에서 노는것이 좋아서 {수영은 못하고} 샤우나 가는 이유구요...^*^~~
1시간이면 많이 하시네요,혹 약국에서 비타민D를 흡수를 돕는 바르는것이 있다고하니 한번 알아 보세요,하루에 30분이면 된 답니다.건강하세요,
걷는 것은 죽는 것보다 싫어 했었는데 요즘 등산을 해보니 걷는 것이 좀좀 좋아지고 있답니다.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마니마니 보아야 좋은 사람되니까요 ```` 마니~~~올려주세용???
좋은사람과 마냥 걸을 수 있는 길"""이라면 엔돌핀이 몸에 샘솟는 최고의 건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다 배 고플때 반주로 살짝 목 축임하는 사또르르르(ㅎㅎ) 와인잔을 마주 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조약돌님 고봉산 주택가로 이사하셨나요? 공기좋은 곳이지요.
무슨 운동 이든 하면 좋은것 같아요
요즘 자꾸 허리에 다리에.... 쑤시고 아프고 했는데 무리없는 운동으로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