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평일보다 더 핫한 토요일 장사를 책임진다. 19일 tvN ‘서진이네2(연출 나영석, 박현용)’ 4회에서는 서진뚝배기의 첫 주말인 영업 3일 차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메인 셰프를 맡은 박서준이 남다른 속도를 뽐내는 것은 물론 비장의 신메뉴까지 공개한다.
또 박서준과 함께 고민시가 주방에서 든든한 존재감을 뽐낸다. 한발 앞서 준비하고 동선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박서준과 박서준이 조리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재빠르게 서포트하는 고민시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말하지 않아도 할 일을 찾아서 하는 고민시 덕분에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자 박서준은 “한 4년 만에 이런 인재를 만난 것 같아”라고 극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박서준은 웨이팅 손님이 만석이라는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중요한 건 회전이야”라고 말하며 화력이 제각기 다른 화구에서 뚝배기를 옮기는 등 조리 속도를 높이는 화구 회전 스킬을 사용, 흥미를 끌어올린다.
첫댓글 고민시 입장도 들어봐야할듯^^
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겠냐고요...민시가 백배 일 더 잘해ㅠ
고민시 또랑또랑해서 보는내내 웃음ㅋㅋ
당연히부ㅣ는아니지
민시 일머리있는데 열심히까지해ㅠㅠㅠ최고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