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자칭 인터넷 BJ 라고 하지만
평균 시청자가
10명도 안되는....
개한심 백수로 나온
한지민 오빠 역 손호준
백수라 눈치 보여서
방문 닫고 연기 안 새어나가게
문틈 다 테이프로 붙여놓고
고기 구워먹다 실려가기도 하고
(심지어 고기 는 헌혈하고
받은 상품권? 같은걸로
물물교환해서 얻음)
암튼 맨날 이런 한심한 모습만
보였는데...
반전으로
이 모든게 치매였던 김혜자의
착각이었고
(김혜자 = 한지민)
실제 손호준은
급라방을 켜도 시청자가
300명 넘게 들어오는 회사 CEO에
할머니 김혜자에게
돈다발 꽃바구니 선물을 드리는
능력쩌는 손자였음
할머니가 그놈의 회사는
왤케 사람 부려먹냐고 한마디 하자
에이 그 회사 사장이 난데???
하고 너스레 떠는 손호준
쒸익
반전.... 멀쩡한 모습
배신감 든다 이거여요
첫댓글 헐 진짜 마니 울었었는데 이거 기억안난다니.. 담에 재탕달린다
낼 봐야겠다
ceo 되기전에 한심했던 백수시절만 기억하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허벌유투버 시절만 기억나요...
분명 봤는데 왜 또 배신감들지
끝까지 본거같은데 왜 멀끔한 모습은 기억에 없지...;
삼겹살먹다 실려간거밖에 기억안난다구ㅜㅋㅋㅋㅋㅋ
삽겹살먹다 실력ㄴ거 개웃기네ㅋㅋㅋㅋ
이드라마 끝까지봤는데 성공한 모습은 초면이다
아니 프린스영수시절만 기억나는데ㅋㅋㅋ
나 분명 봤는데 초면이네ㅋㅋㅋㅋㅋㅋ
아니 한심한연기 개잘해서 한심한거밖에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