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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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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꿈에서 깨기 1분 전… 가장 사랑했던 or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팜하닝 추천 0 조회 5,347 24.07.19 23:20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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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00:11

    너무 그립다 내 동생. 너무너무 사랑하고 꼭 다시 만나자

  • 24.07.20 00:11

    인생은 타이밍이라던데 너랑 내가 만났던 그 순간이 조금 늦춰졌더라면 우리가 그렇게 끝나진 않았을까?
    당연하다고 느꼈던 것들이 너의 배려였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어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내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 근처에서 사라져줘 너무 괴로워

  • 24.07.20 00:14

    너무 고마워 사랑해

  • 24.07.20 00:17

    할머니 , 나 결혼했고, 아이도 있어. 할머니한테 우리아이 보여주고싶어..할머니가 엄청 예뻐할텐데. 할머니 꿈에 가끔 와주면 안돼? 보고싶다 우리할머니..

  • 24.07.20 00:17

    아빠 사랑해 아프지말고 우리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자❤️

  • 24.07.20 00:19

    그냥 어디서든 항상 행복하자

  • 24.07.20 00:48

    나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해야해 미안했다 많이 너 이후로 강아지 못키우겠어

  • 24.07.20 00:51

    덕분에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늘 고맙고 사랑해

  • 24.07.20 00:53

    고마웠어. 건강하길

  • 24.07.20 01:03

    보고싶어

  • 24.07.20 01:05

    이모 엄마꿈에 나와서 잘있다고 엄마도 잘 지내라고 말해줘..

  • 24.07.20 01:15

    별이야 사랑해 정말 너무너무

  • 24.07.20 01:19

    정말 많이 사랑했고 앞으로도 너만큼 사랑할 사람 없을거야 잘 지내고 있어!
    널 다시 만날 날만 기다릴게
    꼭 다시 만나자!

  • 24.07.20 01:44

    또 만나

  • 엄마사랑해 또만나자 잘지내고있어

  • 24.07.20 01:52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여기서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은데 곧 만나요
    거기선 못다한 효도 제가 다 할게요 보고싶어요

  • 24.07.20 02:09

    우리 애기 잘 도착해서 잘 놀고있어? 거기서는 안아프지? 언니가 너무 미안해. 나같은 거 용서하지마. 나같은 거 잊고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줘.. 언젠가 꼭 내가 우리 애기 먼저 찾을게. 정말 정말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 내새끼 내 전부야 뭐든게 다 너였고 너고 너일거야

  • 24.07.20 02:21

    사랑해

  • 24.07.20 02:43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나중에 만나

  • 24.07.20 02:46

    우리 다시 만나도 잊지 않을거지?

  • 24.07.20 03:41

    잘지내 그때 너 덕분에 많이 행복했었어

  • 24.07.20 04:16

    정말 고마워 너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어

  • 잘 살고 있어?
    너 너무 좋은 애야 까먹지마 이것만 까먹지말고 씩씩하게 살다 또 만나

  • 24.07.20 06:01

    어른이 돼서야 할머니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참 긴 시간이 흘러서 이해하게 돼서 죄송해요
    그 와중에 절 사랑하신거 다 알아요
    감사해요

  • 24.07.20 06:09

    곧 만나

  • 24.07.20 07:31

    여전히 네 꿈을 꿔

  • 24.07.20 08:37

    강아지 사랑해 미안해 다시 만나자

  • 24.07.20 08:46

    사랑해 고마워

  • 24.07.20 08:55

    사랑해 거기선 아프지않지? 너무 보고싶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 24.07.20 10:01

    너로 인해 사랑이 뭔지 알게 됐고 언니는 생을 더 즐기게 된 거 같아 사랑해 아가야 오후에도 비가 그치면 나가서 재밌게 놀자🐶💐

  • 24.07.20 10:50

    미안하고 고마웠어 잘지내

  • 24.07.20 15:43

    겁내지 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 누나가 늘 생각하고 옆에 있을께 너무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거야 누나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 24.07.20 16:14

    야 잘 지내냐ㅋ 잘 지내라

  • 24.07.20 19:30

    다시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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