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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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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에어비앤비의 이 광고, 저는 불편합니다
료려 추천 0 조회 22,630 24.07.20 00:24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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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드디어 아이들없이 떠나는여행이면 부모?엄마?가 애들 떼놓고 여행온건가??? ㄹㅇ 광고맥락이 이상하네... 앞부분 좀잘린느낌,,, 간만에~ 엄마들끼리 여행 뭐이런식으로 했어야..?

  • 엄마들한테도 물어봐... 육아힘든건 맞자나.... 애들은 안환영하는게아님 엄마의 쉼이지....

  • 24.07.20 07:46

    와 진짜 그렇겟네 보는 어린이들이 자신을 부정적이게 생각한다는건 안되는건데

  • 24.07.20 08:58

    이 분 진짜 일 잘하신다..

  • 24.07.20 09:02

    난 에어비앤비 광고에 공감하지만 정치인/공직자라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게 옳은거지

  • 24.07.20 10:07

    22 나도 에어비앤비쪽에 공감하지만 정치인이 섬세한 시각을 가진 거 굉장히 좋아보임

  • 24.07.20 09:06

    나도 저 광고 대체 왜 저렇게 만든건지 이해 안됐는데 속시원하다

  • 24.07.20 09:25

    맞아 또 어린이들이 있는 곳에 갔어요? 하는 말 자체가 은연중에 혐오감을 불러일으켜
    문구를 다르게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 24.07.20 09:27

    나도 저 광고 처음 봤을때 이생각했는데
    딱 찝어주니까 속시원하다

  • 24.07.20 09:42

    대충지나가다봤을때 노키즈존 광고인가? 그걸 티비에서 대놓고 광고하는건가 생각하고 말았는데 에어비앤비 광고였구나

  • 24.07.20 10:25

    육퇴의 개념을 번역만 해서 올린거라고 해도 모든 창작물이 제작자의 의도로만 전해지는건 아니잖아 정치인이 공인으로서 자신의 시각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는 것도 진짜 필요하다고 봄 특히나 그 피해가 약자를 향한 것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보는게 맞지

  • 24.07.20 11:36

    헐 나도 진짜 별로라고생각함... 어린이 많은 곳 힘들긴 하지만 그걸 광고에서 드러내는게 되게별로임

  • 정치인은 저렇게 목소리 내줘야지. 그만큼 민감하게 반응 해야 정책도 나오는거고.
    실제로 구에서 아이들을 위한 정책 많이 내고 있고 행사도 많아. 여기 사는 애들은 구청장 안만나본 애들 없을 수준. 구청에 매일매일 아이들 소리 들리는 곳임. 목소리 내는게 맞다고 봐.

  • 그렇네….불편한 광고다

  • 24.07.20 12:11

    난 광고 잘만들었다 생각했었는데, 저 트윗보자마자 정치인의 올바른 생각, 혹은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주는 게 중요하구나 생각했음.

  • 24.07.20 12:19

    나도 저 광고 보고 오해하게 만들었는데 싶었어

  • 24.07.20 22:09

    오 나도 좀 걸리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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