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크면 욕이 되나요 ?,,,ㅠㅠ"

[狼皮的羊]

개 !

개xx

 개~같은  ...

 개~만도 못한  ...

 개~처럼  ...

 개~풀 뜯어 먹는 ...

 개나 소나...

개꼴

개뿔

개잠

개떡

개폼

개 뼉다구 

개소리

개기름

개망나니

개불쌍놈

개잡놈

개잡년

개차반

개지랄

개부랄

개좆

개ㅈ지

개ㅂ지

개싸움

개무시

개수작

개죽음

개백정

개고기

개똥

똥개

개눈

개 패듯 ..

개다리질

개꿀

개꽃

개똥참외

개똥갈이

개개다 ("개기다"의 바른 표현)

개밥바라기

(저녁에 뜨는 금성 : 저녁에 개가 배가 고파서 저녁밥을 바라볼 무렵에 서쪽 하늘에서 뜬다고 해서 생긴 이름.)

.

.

.

 아직 많아여,,,

개판, 개나발, 개망신, 개털, 개욕, 개집, 개독, 개피, 개꿈

개눔시키, 개똘(개또라이), 개구라, 개나리, 개 잡듯

,....

-------------------------------------------------

속담에서까지,,,ㅠㅠ

개눈엔 똥만 뵌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쓴다

개팔자가 상팔자

오뉴월 개팔자

오뉴월 개패듯 한다

개 보름 쇠듯 한다

제버릇 개주랴

개구멍에 망건치기

개구멍으로 統凉(통량) 갓을 굴려 낼 놈

개털에 벼룩 끼듯

虎父無犬子(호부무견자) : 범같은 아버지에 개같은 자식은 없다

개가 웃을 일이다

개가 짖는다고 다 도둑이 아니다

개도 먹을 때는 건들지 않는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사흘 굶은 개 몽둥이가 안뵌다

개밥에 도토리다

처가 촌수 개촌수

개새끼도 제 주인은 물지 않는다

개새끼 친해봐야 똥칠만 한다

개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 친다

개가 똥을 마다하랴

개하고 똥을 다투지

개가 겨를 먹다가 나중에는 쌀도 먹는다

개가 그림 떡 바라듯 한다

개가 미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문다

개가 약과 먹듯한다

개가 제 방귀에 놀란다

개가 쥐 잡고 먹기는 고양이가 훔쳐 먹는다

개가 콩엿 사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

개 귀에 방울소리다

개귀의 비리를 털어먹어라

개 기르다 발뒤꿈치 물린다

개꼬리는 먹이를 탐내서 흔든다

개는 개를 잡아먹지 않는다

개는 믿을망정 상전 양반은 못 믿고 산다

개는 사람을 따르고, 고양이는 집을 따른다

개는 입이 따뜻해야 하고 사람은 발이 따뜻해야 한다

개는 잘 짖는 다고 좋은 개가 아니다.

개도 꼬리를 친 다음에 먹는다

개도 꼬리를 흔들며 제 잘못을 안다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으랬다

개도 닷새만 되면 주인을 안다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개도 사흘만 기르면 주인을 잊지 않는다

개도 세 번만 보면 꼬리를 친다

개도 얻어맞은 골목에는 가지 않는다

개도 올가미기 있어야 잡는다

개도 텃세를 한다

개를 길러놓으니 미친개가 되어 주인을 문다

개 머루 먹듯 한다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개 미워 낙지 산다

개싸움에는 모래가 제일이다

개싸움에 물 끼얹은 듯 하다

개에게 남바위다

개에게 호패 채운다

개와 원숭이 사이다

개입에서 개말 나온다

개입에서 상아 날까

개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잡아먹고 이웃인심 잃는다

개 팔아 두 냥 반이다

개 한 마리가 헛짖으면 뭇 개들이 따라서 짖는다

개한테 돈 주기다

검둥개 멱 감긴 격이다

겁 많은 개가 제 집에서는 짖는다

겨 먹은 개는 들켜도 쌀 먹은 개는 안 들킨다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 나무란다

꼬리치는 개는 때리지 못한다

도둑놈이 개 꾸짖듯

도둑놈이 개에게 물린 셈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독서당 개가 맹자왈 한다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저 먹자니 싫고 개주자니 아깝다

재상집 개 죽은 데는 조객이 저자를 이루어도 정작 재상 죽은 데는 문전이 조용하다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黃毛) 못 된다.

꼬리 먼저 친 개가 밥은 나중 먹는다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본다

죽 쑤어 개 준다

제 팔자 개 못준다

무는 개 짖지 않는다

명주 자루에 개똥 들었다.

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박는다

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  없다.

시어미한테 역정나서 개옆구리 찬다

달 보고 짖는 개

복날 개 패듯 한다

훈장 똥은 개도 안먹는다

점잖은 개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

.

.

.

----------------------------

아, 강아지도 있네여,,,

똥마련 강아지 ~

강아지가 갉아먹던 송곳자루 같다

강아지는 방에서 키워도 개가 된다

강아지에게 메주 멍석 맡긴 셈이다

도갓집 강아지 같다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

목 짧은 강아지 겨섬 넘겨다 보듯

얌전한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

미운 강아지 우쭐거리며 똥 싼다

강아지 똥도 똥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뭐든지 갖다만 붙이면 욕이 되고 마는..."개"  ㅠㅠ~

그래도,,,전 개같은 사람 보다는 

개가 차라리 더 좋아여~

[개띠 랑피]

[影島]

개에 대한 재미있는 말들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jkim(RUMBLES)]

위에 부터 개님 하나씩에 이름을 주려면..
동네 강아지가 아니라...
서울시 강아지 다 모아야 할듯...ㅋ

많아도 너무많아요.....ㅇ같이 ..ㅋ(죄송합니다)

[소요산인]

허허 개공부 잘 하고 갑니다^^.ㅋ

[蒙泉]

흠...! 너는 ... 욕이 안 된단다.
사철탕은 모르겠다만.. (에공. 미안하다 강아지야)

[설성한시]

개욕 시리즈 정말 많네요. 앞으로 싸울때 여기와서 한번보고
근사한말 함 써봐야겠네요. 와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