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아놀드 슐]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어느덧 2022년 한해도 저물고 요 앞에 2023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2년은 펜데믹으로 인 해 전국민이 유난히도 많이 힘들었던,가장 어려운 때 였 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2023년은 2022년과 정 반대의 성격을 갖고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2023년은 모든 회원님께 새로운 발전을 가져다 줄 힘을 제공할것입니다.

그런만큼,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씀과 같이

모든 회원님께서는

보다 겸허하고 세심하게

이번, 새해(2023)를 예년과 달리 특별히 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혁신과 능동(주인,주체)관점에서 특별히 설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3년은 이러한 양면적 특성을 갖고있는 해 인 만큼 이를 사전에 인지해주셔서

선제적,혁신적인 계획을 "구상,설계,실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3년은 이러한 최하점이었던 2022년을 버팀목으로

새롭게 혁신,발전하려는 사람에게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가져다 줄 것 입니다. 

그런 연말이 되기를 다시한번 부탁드리면서 

모쪼록 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염원 합니다.

                                                                           -  해돋는 산 님 특별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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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바른 역사의식은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지만 

그른 역사의식은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의 몸과 마음을 해치고 노예를 만들 뿐 이다.

감사 합니다.

이맘씀 인 즉 슨,

2023년은 당신만의 해로써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해인만큼 

당신이 주인이므로, 주인답게 계획을 세워 능동적으로 일 해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런 의미의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요~

부족하나마 열씨미 활동하는

임시 운영자  아놀드 슐 대서 

K H A N K O R E A 

[아리라]

누구보다 누구보다 산님께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모쪼록 모쪼록 건강하셔야 합니다.
민족과 나라를위해 꼭 건강하소서...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