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S. Bach (1685 - 1750)
Sonata for flute and harpsichord in E minor, BWV 1034
Barthold Kuijken, traverso Flute
Wieland Kuijken, viola da gamba
Gustav Leonhardt, harpsichord
첫댓글 그리운 어머니,자상하신 어머니 ....행여 어찌될까 항상 마음조리며 바라보시던 어머니살아생전에 맘껏 잘 해드리지못했던 안타가움과 포근히 껴안아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이 아침 어머님을 그려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수선화님이야말로 자상하신 어머니 상이십니다.. 아름다우시며 지적이시니까요...
항상 잘 해드려야지,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어찌 잘 안되네요살아계실때 효도해야합니다. 돌아가신후에 백번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맞아요..살아 계실때 잘해드려야 하는데...실제 행동은 따라주지 않는 거 같아요..그러니 님은 먼곳에님은 효도 잘하실거 같아요..천성이 옳바르시니까요..(넘 띄워 드렸나? ㅎㅎ)
첫댓글 그리운 어머니,자상하신 어머니 ....행여 어찌될까 항상 마음조리며 바라보시던 어머니
살아생전에 맘껏 잘 해드리지못했던 안타가움과 포근히 껴안아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이 아침 어머님을 그려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수선화님이야말로 자상하신 어머니 상이십니다.. 아름다우시며 지적이시니까요...
항상 잘 해드려야지,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어찌 잘 안되네요
살아계실때 효도해야합니다. 돌아가신후에 백번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맞아요..살아 계실때 잘해드려야 하는데...실제 행동은 따라주지 않는 거 같아요..그러니 님은 먼곳에님은 효도 잘하실거 같아요..
천성이 옳바르시니까요..(넘 띄워 드렸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