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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끊긴 딸 어떻게 하면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방탈출 죄송합니다 딸아이가 성인이 되고나서부터 아예 독립했습니다 바로 대학교 기숙사 들어갔고 그 뒤로 집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가족이랑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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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내맘대로하고픈거하자
걍 꺼져
지랄하지마쇼
ㅋㅋㅋㅋㅋ뭐라는거야 시발
ㅁㅊ... 그때 몰라서 어쩔 수 없었다면 지금 딸의 마음도 어쩔 수 없는거야 딸은 왜 없던일로 하고 잘지내야되나ㅋㅋㅋ 작은 양심이라도 있으면 존중해주고 반성하고 살아 징그러워
집 나간 노예 어떻게하면 다시 부릴 수 있을까요~
몰랐기는 무시햇겟지 집안일 참여해보니 자연스럽게 내 가족이 뭐 입고 다니는지 뭘 먹는지 뭘 안먹는지 다 알겟던데 그냥 지 분풀이로 애 하나 따돌려놓고 개비가 딸한테는 잘하는거 같으니 굴절혐오 햇네 이제 좀 커서 곧 돈벌고같고 대화도 될거 같으니 그간의 감정쓰레기도 버리고 싶으니까 딸 찾겟지
징그러워요 미친아줌마야
돈이나 많이 쥐어주고 다시는 보지마셈
아뇨 늦었어요... 금전적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이나 해주셔
딸 말대로 정신병자 아들이나 평생 끼고살아
아니 시바 꺼져요
지나간 버스를 어떻게 잡아요?
둘 다 자기 배로 낳아놓고 어떻게 저럴수있어 아무리 아들이 아픈 손가락이래도 다른 자식을 저렇게 방치하면 어떡해 업보 받아야지 자기가 챙겨준적도 없으면서 살갑길 바라나?ㅋㅌㅋㅋ욕심이세요
돈이나 많이 쥐어주고 꺼지세요
지랄이네 진짜 뭔 예전처럼이야?딸에게는 좋았던적이 있긴했어? 없는거 같은데
걍 꺼져
지랄하지마쇼
ㅋㅋㅋㅋㅋ뭐라는거야 시발
ㅁㅊ... 그때 몰라서 어쩔 수 없었다면 지금 딸의 마음도 어쩔 수 없는거야 딸은 왜 없던일로 하고 잘지내야되나ㅋㅋㅋ 작은 양심이라도 있으면 존중해주고 반성하고 살아 징그러워
집 나간 노예 어떻게하면 다시 부릴 수 있을까요~
몰랐기는 무시햇겟지 집안일 참여해보니 자연스럽게 내 가족이 뭐 입고 다니는지 뭘 먹는지 뭘 안먹는지 다 알겟던데 그냥 지 분풀이로 애 하나 따돌려놓고 개비가 딸한테는 잘하는거 같으니 굴절혐오 햇네 이제 좀 커서 곧 돈벌고같고 대화도 될거 같으니 그간의 감정쓰레기도 버리고 싶으니까 딸 찾겟지
징그러워요 미친아줌마야
돈이나 많이 쥐어주고 다시는 보지마셈
아뇨 늦었어요... 금전적 독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원이나 해주셔
딸 말대로 정신병자 아들이나 평생 끼고살아
아니 시바 꺼져요
지나간 버스를 어떻게 잡아요?
둘 다 자기 배로 낳아놓고 어떻게 저럴수있어 아무리 아들이 아픈 손가락이래도 다른 자식을 저렇게 방치하면 어떡해 업보 받아야지 자기가 챙겨준적도 없으면서 살갑길 바라나?ㅋㅌㅋㅋ욕심이세요
돈이나 많이 쥐어주고 꺼지세요
지랄이네 진짜 뭔 예전처럼이야?
딸에게는 좋았던적이 있긴했어? 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