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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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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역대급으로 시원했던 1993년 여름
꺙초 추천 0 조회 8,951 24.07.20 11: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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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11:10

    첫댓글 계유년이라 그런가...
    다음년도는 엄청더웠다고하던데

  • 24.07.20 11:12

    저러고 94년도에 존나 폭염

  • 24.07.20 11:14

    ㅎㄷㄷ

  • 24.07.20 11:14

    나를낳은연상녀 엄청고생했겠다 ㅠ-94년생

  • 24.07.20 11:19

    아이고 내동생 94년생인데 엄마 엄청 고생했겠네..

  • 24.07.20 11:21

    우리아빠 92년에 겨울에 에어컨 사업 차렸다 개망함 ㅎ 저때 이후론 사업 처다고 안봄

  • 신기하다.........
    날 낳은 연상녀는 수월했겠군 ....... 내가 이미 세상에 나왔으니까 (91년생)

  • 24.07.20 11:39

    그리고 그다음해는 역대급..94년 더위

  • 24.07.20 12:20

    오…94년도 더운것만 알았지 93년도에 서늘한건 첨알았다!!!

  • 24.07.20 12:44

    저래놓고 94년도 개더워서 엄마가 욕조에 물받아놓고 들어가잇엇다함...

  • 24.07.20 12:56

    아니 왜그랬던거여..?

  • 24.07.20 13:24

    좋은게 잇으먄 나쁜게 잇구만

  • 24.07.20 13:27

    이거 보니까 계절에 따라서 어느정도는 덥고 춥고 해야 세상이 잘 돌아가겠다 싶기도 하네...여름에는 더워야 하고 겨울에는 추워야 하는 게 맞나봐 너무 심하게 덥고 추우면 안되겠지만 그나저나 내가 93인데 우리엄마 나 가지고 만삭일 때 여름이라 많이 더웠다더니 구라였네

  • 24.07.20 13:27

    94년은 역대급더위라고 들은거갗은데 ㄷㄷ 본문에적혀있네

  • 24.07.20 15:13

    울엄마 나 4월에 낳았을 때 눈 내렸다고 했는데 찐이였나보구마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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