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업시스템이고 각자가 할수있고 잘하는걸 하능거 같음 근데 어쨌든 아이돌은 대체제가 없어서 가치가 높은거 아닐까 ㅋㅋ 스텝은 바껴도 큰일이 안나는데 멤버는 바뀌면 큰일남 이게 가장 큰 이유같음ㅋㅋㅋ 외형이나 매력 끼 등 남들이 못가진걸 가졌고 그건 후천적 노력으로 안되는게 젤 큰 무기같음
아이돌한테 아티스트의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아서 ㅎ.. 만들어준거 잘받아먹는게 아이돌의 덕목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결국 롱런하는 아이돌은 춤노래 기깔나게 잘하거나 예술성있어서 직접 앨범 만드는 애들 뿐임 ㅋㅋ 그래서 아이돌 멤버를 막 신격화 해서 좋아하는건 진짜 어릴때나 하는거지 싶음
맞는말
걍 만들어진 인형을 좋아할거라면 ㄹㅇ ai가 대체해도 될수준임..
실력도 기계가해줘 헤메스도 스탭이해줘 음..
난 좋은 플레이어로서의 가수도 좋다고 생각해서... 만들어진 것도 잘 못하면 문제지만... 근데 충분히 잘하는 애들이 더 많다고 생각...아이돌이 작사작곡 하려고 약간 강박 가지는 거 굳이 싶더라.. 걍 좋은 퍼포먼스 나오면 되는 거 아닌가 솔직히 그것도 아무나 못해
외모지상주의의 끝판왕이고 근데 한국이 그런사회라 아이돌산업이 잘된듯
아이돌이라는 직업 자체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음ㅋㅋ 그룹가수들 말고 '아이돌' 한국에서 유독 심하잖아??
분업시스템이고 각자가 할수있고 잘하는걸 하능거 같음 근데 어쨌든 아이돌은 대체제가 없어서 가치가 높은거 아닐까 ㅋㅋ 스텝은 바껴도 큰일이 안나는데 멤버는 바뀌면 큰일남 이게 가장 큰 이유같음ㅋㅋㅋ 외형이나 매력 끼 등 남들이 못가진걸 가졌고 그건 후천적 노력으로 안되는게 젤 큰 무기같음
근데 원래 그랬잖아 … 1세대부터
엔터들 일하라고 아이돌한테 돈써라 케어해라 탈회사해라 뭐라하는데..나는 솔직히 회사가 내놓는 종합예술을 관람하는 쪽이고 아이돌은 그 수단으로 보는 느낌이라서 엔터들 좋음
뮤지컬로 치자면 그 전체적인 짜임새와 극을 좋아하는거지 배우를 좋아하진 않는 느낌??
아이돌은 예쁘게 자기 관리하는게 본업이고 다른건 다 회사에서 해주는거지...
그래서 아이돌에 관심없음. 기괴한 구조임
아이돌한테 아티스트의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아서 ㅎ.. 만들어준거 잘받아먹는게 아이돌의 덕목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결국 롱런하는 아이돌은 춤노래 기깔나게 잘하거나 예술성있어서 직접 앨범 만드는 애들 뿐임 ㅋㅋ
그래서 아이돌 멤버를 막 신격화 해서 좋아하는건 진짜 어릴때나 하는거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