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냐웅잉
설문조사, 스티커 어쩌고 뭐시깽이들
저거 봉사자 아니고 사실상 폰팔이, 보험영업처럼 영업뛰고 실적으로 돈받는 애들임 ㅇㅇ저런거땜에 기부 하던사람도 하기 싫어질지경인데 알아서 자정들 했으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냐웅잉
아 ㄹㅇ... 우리동내 다이소앞에도 잇던데 빨간옷입고잇길래 주차요원인가 걸어왓는데 왜자꾸 부르지 하고 이어폰빼보니 스티커붙여달라고^^
다 어린 대학생들 같던데 요새 괜찮은 아르바이트가 별로 없나 싶더라 왜 저런 일을 택한건지 모르겠어 영업 전혀 안될거같은데 서서 고생만하고
길거리에도 넘치고 티비, 포털에도 광고 ㅈㄴ 나와서 정기후원 하던 것도 끊음
꼭 다이소 앞에서 저지랄이야 다이소 들어갈 때 붙잡길래 개무시했는데 물건 사고 나올 때 기대에 찬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또 다가오길래 쳐다도 안봄
어쩐지..
주로 여자한테만 들러 붙더라 혼자 있거나 젊거나 등등ㅋㅋㅋ 징그러워
다이서앞 ㅋㅋㅋㅋ 우리도 ㅋㅋㅋ 아
진짜 너무 많아
강남에서 하는 사람들은 천사님 ~ 스티커좀 붙여주세요 하더라
우리동네도 다이소앞....하
병원앞에서 왜그래욬ㅋㅋ 나도 아프고 힘든데…
난 잡히면 빚더미에 앉아서 저런거 못한다고 함
개존싫
안한다했더니 그정도도 돈이 없으세요? 이러더라 ㅎㅎ
헐 나 진짜 몰랐어..... 항상 쌩까고 지나가긴했는데;;;
피해서 지나갈수없는 좁은 길만 골라서 저러고 있는것도 열받아
여대 다니는데 학교 개강하면 개같이 옴
스티커 하나만 붙여달라더니 이유 물어보고 돈내달라함 겨우 얼마로 누굴살리는데 안낼거냐 웅앵 대는데 개빡쳐
아 ㄹㅇ... 우리동내 다이소앞에도 잇던데 빨간옷입고잇길래 주차요원인가 걸어왓는데 왜자꾸 부르지 하고 이어폰빼보니 스티커붙여달라고^^
다 어린 대학생들 같던데 요새 괜찮은 아르바이트가 별로 없나 싶더라 왜 저런 일을 택한건지 모르겠어 영업 전혀 안될거같은데 서서 고생만하고
길거리에도 넘치고 티비, 포털에도 광고 ㅈㄴ 나와서 정기후원 하던 것도 끊음
꼭 다이소 앞에서 저지랄이야 다이소 들어갈 때 붙잡길래 개무시했는데 물건 사고 나올 때 기대에 찬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또 다가오길래 쳐다도 안봄
어쩐지..
주로 여자한테만 들러 붙더라 혼자 있거나 젊거나 등등ㅋㅋㅋ 징그러워
다이서앞 ㅋㅋㅋㅋ 우리도 ㅋㅋㅋ 아
진짜 너무 많아
강남에서 하는 사람들은 천사님 ~ 스티커좀 붙여주세요 하더라
우리동네도 다이소앞....하
병원앞에서 왜그래욬ㅋㅋ 나도 아프고 힘든데…
난 잡히면 빚더미에 앉아서 저런거 못한다고 함
개존싫
안한다했더니 그정도도 돈이 없으세요? 이러더라 ㅎㅎ
헐 나 진짜 몰랐어..... 항상 쌩까고 지나가긴했는데;;;
피해서 지나갈수없는 좁은 길만 골라서 저러고 있는것도 열받아
여대 다니는데 학교 개강하면 개같이 옴
스티커 하나만 붙여달라더니 이유 물어보고 돈내달라함 겨우 얼마로 누굴살리는데 안낼거냐 웅앵 대는데 개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