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인프피라고 밝힘
생각 많아서 마음 여린 일비일비 스타일
근데
이 뒤에 행복하다고 말하면 불행해지는 징크스가 있다면서 우는 것도 나왔는데 그것도 비슷한 결 같았음웬만한 거 다 이해하고 무던한 거상대방이랑 딱히 분쟁하고 싶지 않아서걍 다 수용함
이것도약간 인프피들 사회생활 열심히 하려고안 하던 짓까지 하는 그런 느낌.. 뭔지 알지
인프피 여시들이이준혁 집에서 방송 보고 존나 후회할 것 같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걍 정신놓고 최선을 다한 거임ㅜ진짜 딱 이 초현실적인 몽롱한 느낌일 듯
기르던 반려견 팝콘이 죽고 그리워하는 방식도 뭔가인프피스러웠음상상으로 책을 만들고 게임을 만들고
그리고 그 밖의 그냥 말로 형용할 수 없는행동 바이브 말투 손짓 눈빛 다 걍 인프피같음방송 보면 앎
여시들 반응
엥 아닌 것 같다 모르겠다고 반박시 여시 말이 다 맞음논쟁하지말자 나 인프피라 논쟁 피하고싶어 그래 알겠어 여시가 이겼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마레티
성격 나랑 똑같애 ;
아 인프피인데 완전 공감 저 집가서 후회할거란말도 너무공감
아 나보는줄
성격 나랑 똑같애 ;
아 인프피인데 완전 공감 저 집가서 후회할거란말도 너무공감
아 나보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