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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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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여자라서 훨씬 풍요로운 여행을 할수있어요
융융융성한 추천 0 조회 9,072 24.07.20 15:0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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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15:14

    첫댓글 뭔 개소리야 하면서 내려옴 진짜.......

  • 24.07.20 15:15

    진짜 여행해본건 맞나 싶어 나 경유지로 잠깐 들렀는데 무릎길이 치마입었다고 지나가던 중동남무리한테 바로 성희롱 당함

  • 24.07.20 15:19

    저사람 한 말이 다 틀린건 아니지만 (여성의 삶은 여성이 접근해야만 알수있다 이런건 공감)소셜미디어도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저정도 파급력으로 옳지 않은 정보 전달한거랑 그 파장에 대한 책임감은 느꼈으면 좋겠음

  • 24.07.20 15:27

    한때 진짜 신드롬 수준이긴 했지... 서점에 한비야 책만 가득했었음

  • 24.07.20 15:33

    사기꾼 ㅋㅋㅋㅋ 소설써놓고

  • 24.07.20 16:03

    웃기고 있어 ㅋ

  • 24.07.20 16:14

    딴건 모르겠고 ㅋㅋ 그시절 해외 나갈 용기를 준건 맞음 근데 그 책을 봐도 중동이랑 인도 갈 용기는 안나더라..

  • 24.07.20 16:18

    더쿠 저 밑 글은 구라같은데 무슨 한비야보고 혼자 인도여행갔다가 성폭행 당한 피해자가 엄청 많아 ;; 그랬으면 애진작에 뉴스에 났겠네..

  • 24.07.20 16:23

    중동 가본 사람이 어떻게 저딴 말 할 수 있지;;; 삼보일니하오 아니면 삼보일캣콜링인데요

  • 24.07.20 17:26

    사람들 해외여행 잘 안가던시절에 책을내서 해외사정잘모르는 여자들한테 판타지만 심어주기 딱좋은 책이었어..솔직히 지금보면 누가봐도 말도안되는..

  • 24.07.20 19:06

    생각해보면 한비야씨가 여행했던 시기의 중동은 좀 더 지금보다 안전했을지도 모르겠다.. 2000년 전후로 미국의 중동간섭의 반발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세력을 잡았으니까..

  • 24.07.20 20:53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면 맞는 말인데... 저 사람이 경험담이라고 판 얘기가 다 사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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