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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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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제발 우리엄마랑 내여친 카톡대화좀 봐줘
유바비 추천 0 조회 50,794 24.07.20 15:33 댓글 2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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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1 08:04

    ㅅㅂ 꺼지세용 ㅋㅎ

  • 24.07.21 08:19

    말투 개주작ㅋㅋㅋ

  • 24.07.21 10:47

    아 진짜 짜증

  • 24.07.21 13:04

    존나 싫어ㅋ

  • 24.07.21 13:49

    최 악

  • 24.07.21 13:53

    아들맘앤나 한남 둘이 손잡고 사세요

  • 24.07.21 15:18

    여친인데 번호 있는것도 솔직히 별론데 거기에 연락까지 아니 번호까지 있었으면 해산물 좋아하니? 이렇게 보내서 물어봐도 되잖아 냅다 보내고 뭔 답장.. 생색내고싶으시면 딴 사람한테 하세요

  • 24.07.21 16:57

    보통 뭐좋아하는지 물어보고 보내야되지않냐. 지아들이나 잡아

  • 24.07.21 17:44

    으 아들맘

  • 나 저런거 진짜 당해봄 ㅎㅎㅎㅎ 전남친통해서 뭘 줘서 받았는데 (달라한적없음) 고맙다는 편지 안써줬다고 서운하다는 말 들음^^..

  • 24.07.21 19:10

    별...ㅋㅋㅋ 결혼도 안한사인데 벌써부터 며느리취급하며 잡들이하네ㅋㅋㅋㅋ 진짜 극혐이다

  • 아 내 일 아닌데도 카톡만 봐도 스트레스야

  • 24.07.21 21:05

    구나 구나 가르치는 거 쩐다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선물 보냈는데 아무 말 없어서 솔직히 서운했다 근데 바빠서 아들이 아무 말을 못한 건 나도 알지 못했다 요즘 바쁜데 건강 잘 챙겨라
    라고 말할 수도 릿는데 보냐는게 예의다 앞으로 살면서 배웓 면 좋을거같구나 ㅎㅎ 예비시어머니노릇..

  • 24.07.22 01:37

    나같음 바로 헤어지고 차단박...

  • 24.07.22 02:36

    뭐하세요 지가 보내놓고 연락안줬다고 서운 ㅇㅈㄹ 며느리대하듯이 대하네 ㅉㅉ 아들 그냥 평생 혼자살게 품에 안고 살길

  • 24.07.22 02:38

    남친 엄마가 내번호 알고있고 전화한다는건 더 소름임

  • 24.07.22 18:33

    ㅋㅋㅋㅋ 여자가 바쁠땐 그래도 예의 운운하면서 지 아들은 바빠서 잊어먹었대 ㅋㅋㅋㅋㅋㅋ 이중좃대

  • 24.07.23 15:17

    엄마랑.. 아니다 ......

  • 24.07.23 15:30

    피곤하다피곤해ㅜ후

  • 24.07.28 13:56

    근데 결혼전제로 인사한사이인가? 선물보내려면 집주소도알아야하자나
    어쩌다번호랑 집주소오픈한거디

  • 24.09.13 11:21

    꺼지 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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