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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청문회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상 문제로 여야가 설전을 펼쳤다.정 위원장은 “법사위원이 회의장에 진입하는데 폭력·다중의 위력으로 막았다면 중대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첫댓글 이거 왜 논란이 안되나
???? 무슨일이여
엥??????
미친거 아냐??
와 가뜩이나 예민한 관곈데 솜털 하나도 안닿아야지 저렇게 대놓고 친다고? 미친 국짐ㅅㄲ들
아니 국힘 진짜 쳐 돌았나
미친놈들아 이제 폭력까지 쓰냐
국힘 진짜 묻어버렸으면 좋겠음
깡패야 뭐야
뭐여???
저거 고의일거야 진짜
미친놈들 진짜
헐 폭력을 썼어?!
폭력을써????
첫댓글 이거 왜 논란이 안되나
???? 무슨일이여
엥??????
미친거 아냐??
와 가뜩이나 예민한 관곈데 솜털 하나도 안닿아야지 저렇게 대놓고 친다고? 미친 국짐ㅅㄲ들
아니 국힘 진짜 쳐 돌았나
미친놈들아 이제 폭력까지 쓰냐
국힘 진짜 묻어버렸으면 좋겠음
깡패야 뭐야
뭐여???
저거 고의일거야 진짜
미친놈들 진짜
헐 폭력을 썼어?!
폭력을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