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기갈할 기
월리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1990)
달에 진짜 치즈가 있는 줄 알았던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지.....
저거 보면서 크래커에 치즈 엄청 먹고싶었엇음....ㅠㅠ
월리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1993)
많은 여시들이 무서워했던 바로 그 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귄 말이 없어서 더 무서웠어ㅠㅠㅠ
월리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1995)
이 때부터 클레이 외형이 많이 다듬어진 느낌!!
월리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2005)
이거 극장에서 본 여시있어...?
바로 나.......존잼,,,,,,,
토끼들 진짜 귀여웠던 그 편...!!!
월리스와 그로밋: 빵과 죽음의 문제(2008)
이게 가장 최근 작품인데 월리스 니트조끼 디테일봐....
확실히 예전에 비해 클레이를 좀 더 많이 만진 듯...!!!
또 신작 나왔으면 좋겠는 것.......
월리스와 그로밋 신작소취.........
문제시 어쩌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기갈할 기
첫댓글 그로우뮛
귀여워
존나기여워
캐릭터에 지문 묻은거 보일때마다 너무 귀엽고 진짜 애썼겠구나 싶어 ㅋㅋㅋㅋㅋ
날잡고 봐야겠다
올해 신작 나와요 사패펭귄 만기출소ㅋㅋㅋㅋ
헐 존나 궁금
홀 미친 꼭봐야지
염감탱가만안도 이 재질될거같아서 존잼이겠다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스릴러공포 만들어줘
와 나 이거 클레이인거 지금 알았어
첫댓글 그로우뮛
귀여워
존나기여워
캐릭터에 지문 묻은거 보일때마다 너무 귀엽고 진짜 애썼겠구나 싶어 ㅋㅋㅋㅋㅋ
날잡고 봐야겠다
올해 신작 나와요 사패펭귄 만기출소ㅋㅋㅋㅋ
헐 존나 궁금
홀 미친 꼭봐야지
염감탱가만안도 이 재질될거같아서 존잼이겠다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스릴러공포 만들어줘
와 나 이거 클레이인거 지금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