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일상생활 가능하신 어르신인데 몇년전 암진단 받아서 등급이 나왔데요
국을 냄비하나가득 끓여달라 하시고는
다음날은 국에다 밥을 말아서 밥먹고 계세요
취사나 집안일 스스로 가능하시니 살림도 깔끔하게 하시고 요양보호사는 파출부개념으로
세시간 내내 집안청소나 정리만 원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말해야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어르신도 초보 요양보호사도 초보입니다
첫댓글 요양보호사가 필요없는 분이면, 센터에 문의해보고 건보에 신고하셔요.
센터에서 힘 써줘서 등급받았다고 합니다
같이 계시는것 만으로도 보호 입니다.
첫댓글 요양보호사가 필요없는 분이면, 센터에 문의해보고 건보에 신고하셔요.
센터에서 힘 써줘서 등급받았다고 합니다
같이 계시는것 만으로도 보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