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버터링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
근데 당연함
주인공이 여미새들의 대통령 크리스틴 스튜어트인데
개쩌는 케이티 오브라이언과 만나
0.0001초만에 사랑에 빠지는 내용임
스타일리시한 연출의 여성 감독+여자들이 환장하는 배우+사랑에 미친 여자들 이야기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1나도 없음
국내에선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댓여시가 알려줬는데 일부 독립영화관에서도 상영 한다내요
(but 영화는 어디까지나 개인취향
호불호 주의)
첫댓글 오ㅓ 근육 대박..
와씨 이좋은걸 이제 알았노 달려갈게요^^
롯시 좋아 우리집이랑 개가까워 ㅎㅎ
꼭 봐야징
이거지.. 보러간다
여미새 리트머스지
아미쳤노 키스할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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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 잔인해! 잠깐이야 잼나!
조금 징그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재밌다죠
오 씨네큐브에서도 하던데 롯시말고는 이 영화관에서만 하는건가ㅏ 함 봐야지
찾아보니 딴지역 독립영화관에서 꽤한다!
222 나도 지역 독립영화관에서 봄
여자에 더 미치게되,,,,,
크리스틴 스튜어트,,,아까도 인스타 있나 검색해봤는데 없어서 좌절
미챳어 징그러운부분있는데 약간 루즈해지는 부분 깨줘서 좋음
존잼
알러뷰
똘추비언 존잼이야 근데 호불호 갈릴 수 있음 난 3차 찍었어ㅋㅋㅋ
개봉날에 봤는데 관안에 남자들 다 쏴죽이고 싶었음 아무도 못보게
난 젤 재밌었음
미쳤음..사랑해♡♡
3차뛰러가요 크리스틴여보..
재밌었어ㅋㅋㅋ 생각보다 수위있으니까 엄마랑 가진말어ㅜㅋㅋㅋ
여미새 추가요
아 7월에 개봉한다더니 햇구나? 보러가야지
아니시바.. 당장봐야겟다
심장 부여잡고 봤어 암살이랑 월드워z 이후로 제일 재밌게 봄
호불호 갈리는데 주는대로 받아먹는 사람은 호일것임
진짜 ㅈㄴ 재밌음
재밌었어...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