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은 벌이 꽃을 돌아다니면서 꽃가루를 뒷다리에 묻혀 벌들의 양식으로 사용하기 위해 벌집으로 가져오게 됩니다. 화분은 꽃가루와 벌의 타액이 뭉쳐 벌집에서는 축축한 상태를 이루고 있지만 유통을 위해 축축한 벌화분을 건조시켜 놓은 것입니다.
20~30년전에는 화분을 꽤 섭취를 했지만 간편한 종합비타민제가 출시되면서 그 자리를 잃어가게 되었고, 찾는 사람도 적고 화분에 대해 아는 사람도 적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선진국에서는 화학종합비타민제들의 부작용이 알려지게 되면서 다시 천연제품이나 음식에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기 시작하면서 화분의 판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화분은 어린 벌에게 먹이기 위해 다리에 묻혀오는 꽃가루로 꿀벌이 분비하는 파로틴과 타액을 섞은 입자를 화분이라고 하며 16종의 미네랄 중 12종을 함유하고 타식품에 비해 비타민 C가 월등하다. 부작용없는 완전 무공해 식품으로 꿀보다 고단위 영양소로 자연계 최고의 영양 덩어리다. 미용제, 정력제, 장수식품으로 알려진 화분은 위장에 들어가는 즉시 미음처럼 2시간 내 체내 흡수된다. 인체에 필요한 모든 성분의 영양소를 지니고 있는 천연 종합 영양제로 오랜 복용에 전혀 부작용이 없다.
먹는 법은 하루 2~3회 한수저씩 드세요. 꿀에 섞어 보관해 놓고 한수저씩 드시거나 물에타서 차처럼 드셔도 됩니다. 어린이는 1일 1~2회 음용하며 1찻숟갈을 음용하면 됩니다.
2.4kg 들이 꿀병에 한병 넣어드리고요. 화분의 실중량은 1.3kg 입니다.
가격 : (택배비 포함) 53,000원
전화번호 : 010-4589-7605
계좌번호 : 농협 835040-52-010901 양재덕
농장명 : 숲사랑농원
농장위치 :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고리 1295-1번지
쪽지 주셔도 되고, 전화 주셔도 됩니다~~^^
이렇게 벌통의 입구에 화분채취기를 놓습니다.
벌의 뒷다리에 화분이 달려 있는데 좁은 구멍을 통과하다가 화분은 밑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아래쪽에 화분이 모여 있습니다. 노랑색 화분 대부분이 참나무 화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