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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성공한 형들은 좋은 술자리에서 술을 마신다. 그 자리에서 좋은 술을 얻어 마시는 게 좋은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떻게 그 위치에 올라갔을까 이야기를 들으러 간다. 아무리 예쁜 친구가 있어도 이야기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비난이 쏟아졌고, 의심이 계속되자 조세호는 "솔직히 말씀드릴까요? 사실 너무 좋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속사정쌀롱’은 홍진호 조세호가 게스트로 나선 가운데 윤종신 장동민 강남 진중권이 MC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사진=JTBC ‘속사정쌀롱’ 방송 캡처)
첫댓글 지랄났다아주
다 활동하는 사람들이네 ㅋ
저런 내용이 버젓이 방송을 타다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미지 많~~~이 좋아졌지^^
예비 신부님 방생금지
남자같은 여자동기라면서 집에 왜보내노 같이가지 ㅋㅋㅋㅋㅋ강남 어리둥절
여자연예인이 추억을위해 호빠갔다하면 돌맞을 세상서 남자연예인은 개당당하게 저런말하는거 솔직히 성별에서 오는 권력이란거 알아야함^^.. 참
나 이래서 조세호볼 때마다 짜게식는데
다 웃겨하니까 차마 말은 못하고...하..ㅎㅎ
얼마나 많이 가면 저런 말이 잘못된 줄도 모르고 하는거임
오.... 왜요...?
조세호 대다나다
ㅈㄴ 토나옴 남자들 다 죽어라
드러워 ㅠ
역겨워
이거 기사화되고 저새끼 방송 못나오게해야됨
강남 모르는척 하지마.. 양배추는 그냥 다져버릴라
웨에엑
ㅋㅋㅋㅋ언론 교수님한테 들은 거 있는데 할말하않
헐 들려조 여시헴
ㅁㅊ;;
남자들 바보들인가??ㅋㅋㅋ 지 이미지 깎는 말들을 방송에서 왜 하는걸까?? 진짜 이해가 안되네 텅텅
헐
헐
잘가라 ㅋㅋ
ㅁㅊ.....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