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백으로 완성하는 드라마속 최강희 스타일!

[pepperdonut]

 

7급 공무원 속 최강희 스타일의 완성!

♥ 블랙 가방 추천 ♥

수,목 드라마 대전이 펼쳐지고 있는 요즘,

그 중 국정원 요원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가장 달달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가 있죠! 

드라마 스토리도 흥미진진하지만,

특히 최강희씨의 시크하면서도 때론 러블리한 스타일을 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해요.

극 중 국정원 요원 김서원 역을 맡은 최강희씨는 시크와 러블리를 넘나들며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요런 최강희씨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건 바로 가방!

최강희씨가 착용했던 가방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

많은 시청자들이 콩닥거렸을 듯한 장면인데요,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한 두사람이에요!

옷가게에 간 두사람,

최강희씨는 이 날 카키색 트렌치 코트에 블랙 컬러의 숄더백으로 시크한 룩을 연출하셨네요

특히나 많은 관심을 받았던 블랙 숄더백은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뉴 헬렌 토트백이었습니다.

뉴 헬렌 토트_세인트스코트 런던

운전 중 의견차이로 조금 토라진 최강희씨

주원씨가 쫓아와서 달래주네요 :)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 최강희씨는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와 레이어드한 가디건, 자켓으로 한결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는데요,

여기에 블랙 컬러의 크로스백을 함께 매치해서 더욱 큐트한 스타일이 된 듯 하네요.

마치 봉투모양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왠지 귀여운 것 같아요.

큐트한 디자인의 크로스백은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다이앤 플랩 숄더백이었습니다.

특히나 많은 연예인의 사랑을 받았던 가방이에요.

다이앤 플랩 숄더백 _ 세인트스코트 런던

블랙컬러이지만 다양한 스타일로 여러가지 모습을 볼 수 있던 최강희씨의 스타일!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이유를 알 수 있던 룩이었어요

드라마의 스토리만큼, 또 어떤 패션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되는 7급 공무원인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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