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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스크랩 [깜찍유머] [네이트판] 엘리베이터에서 폭풍설사한 여학생의 눈물나는이야기
솔라 추천 0 조회 1,726 11.04.17 22:2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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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7 22:31

    첫댓글 레알 이건 대박이다 아주 생생함 ㅋㅋ 근데 디씨에 올렸으면 "세 줄 요약 XX년아"라고 댓글이 달렸을 정도로 길다는 게 약간 아쉽군요 그렇지만 재미있음ㅋ

  • 11.04.19 12:53

    상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17 22:34

    앜 이거봄서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17 22:38

    아는 동생이 해준말인데 봄에 유원지 공중화장실에서일어났던건데,, 사람들이 많은 화장실에 어떤남자가 뛰어와서 칸막이 화장실 빈것을 찾더라고 . 그날따라 사람들이 많았고 물론 칸막이 화장실도 다 막혀있었데... 그래서 그사람 결심을 한듯. 소변기위에 서더라더군. 바지를 내리고 소변기위에 사람들앞에서 큰것을 보기 시작함.. 아놬 사람들 10명정도가 그사람 막 쳐다봄서 뭐하는거냐고 물었음 그사람왈 "당신들도 똥마려봐봐!" 아놬 이거듣고 미친듯이 웃었음. 이사람도 용자임

  • 11.04.17 23:18

    아미치겠다 저거보고 미친듯이 웃엇는데 이거보고 급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18 00:59

    전 가장 최근일임.. 퇴근길 동네 골목길이었음.. 이어폰을끼고 노래를 흥얼거리면 가던도중.. 규모가 조금큰 방구가 마려웠음.. 100%아니 200%방구였음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사람없는걸 확인후.. 신명나게 싸질러댔음.. "뿌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10초방구가나오는거임.. 솔직히 길게 시원하게 방구끼면 좀 뭔가 뿌듯하지 않음?? 난 그걸쫌 조아함.. 여튼 다꼈는데도 "여방"이 남았음 다시 숨을 들이키고 힘을 팍!주는데.. "뿌륵털털!"단발마의 소리와 함께 설사 한주먹정도 나왔음.. 팬티가 볼록해짐을 느낌.. 밤이라 좀추웠는데.. 튀어나온설사가 내 엉덩이를 감쌈.. 그차가운느낌이 참더러웠음..ㅅㅂ

  • 11.04.18 01:15

    집에 문따고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쳐들어감.. 나이 30먹고 바지에 똥이나 쳐싸고다닌다고 엄마한테 쌍욕먹을까봐.. 팬티에 묻은 설사를 물로 씻어내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화장실문이 열리고.. ㅅㅂ분명히 문잠갔는데!! 할머니가.. 게슴츠레한눈으로 자다깨셔서 화장실에 들어오심.. 여기서 내 상황(셔츠에 넥타이 정장마이.. 하의실종패션.. 쭈그려앉아서..팬티빨고있었음) 할머니가 그모습을 보고 멈칫하시더니.. 그냥 문닫고 나가심..ㅡㅜ 얼마나 손자한테 실망하셨을까.. 서른살이나 쳐먹어놓고.. 그래도 역시나 울할매는 침묵하셨음.. 쌍큐할매..ㅡㅜ 지금 생각하면 정말 살다살다 이렇게 치욕적인 사건은 안당해본사람은 모름..ㅡㅜ

  • 11.04.18 0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17 22:34

    음... 나도 초딩때 저런적이..!!(하지만 글은 안쓸테야)

  • 11.04.17 22:41

    아 저기.. 답글좀 달아주세요 왠지 후에 달릴 댓글이 궁금..

  • 11.04.17 23:14

    옛다!

  • 11.04.17 2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크게웃었네 대박갑시다 ㅋㅋㅋㅋㅋㅋ

  • 11.04.17 22:35

    쪕...나도 어렸을때 경험한거지만 변비까지 폭발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상하게 집까지 오는길은 버틸만한데 그놈의 엘리베이터와 집 문을 열기까지가 엄청난 시련이던대....

  • 11.04.17 22:43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중1때 아침자습시간에 갑자기 급똥이매려서 조퇴하고 집에가는도중에 싸고.. 집앞현관에서 싸고.. 집들어가서 신발벗는중에싸고,, 하,,

  • 11.04.17 23:01

    나도 군대에서 존니 참은적 있었는데 ㅋㅋ 훈련병때 똥은 마려운데 훈련중이라서 똥눌곳은 없고 ㅋㅋㅋ 대대장이 와서 미친 춥다고 pt체조 시켜 ㅋㅋㅋㅋ 결국 대대장한테 말해서 1호차 타고 화장실 갔음 ㅋㅋㅋ

  • 11.04.18 01:00

    고속버스에서........하.....그떄 기억을 잊을수 없어...
    겨우겨우 정안휴게소까지 버텼건만.... 칸막이안에 들어가 바지까지 벗었는데.....
    그녀석이 팬티벗을 틈을 안주더라ㅠ
    서울 올라가서 내려 올떄까지 노팬티로 버텼다.....

  • 11.04.18 13:45

    그럴떈 팬티와 바지를 동시에 내리는거임 ㅋㅋ

  • 11.04.18 0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18 02:00

    죽것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04.18 11:26

    아 디러

  • 11.04.18 16: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물설사는,.. 정말 참기힘들죠.. 저도 그고통압니다.. 하지만 전 실수한적은없음... 참을경지의 신..

  • 길가는데 예고도없이 레알 쏟아짐.... 마렵지도않았는데 저녁시간에시장에서쏟아낸경험없을걸요 ^^
    바지가 응아색이됐어......

  • 11.04.19 05:07

    나랑 울 오빠 둘다 초딩 저학년 시절 가족끼리 저녁먹는 도중에 울 오빠 방구 뀌다가 푹퐁설사 같이 나와서 밥먹다 앉아서 똥싸고
    나 밥먹다가 그거 보고 토했음ㅋㅋㅋ 울 아빠 표정 완전 대박이었음

  • 11.04.20 17:31

    엄마 : 어떻게 이런 일이......

  • 11.05.14 09:26

    말햇으면 친구 죽여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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