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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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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약국 개업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어떤 할머니가 방앗간 가는 길을 묻길래 들어오시라고 했어.twt
낌뚀뚀 추천 0 조회 11,441 24.07.21 12:4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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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1 12:50

    첫댓글 그러니까 세상아 ... 좀만 사람들 숨쉴틈을 줘 ...

  • 24.07.21 12:52

    ㅠㅠㅠ

  • 24.07.21 12:53

    슬프다.... 원하지도 않았고 피할 수도 없는 병인데 이 병이 너무 사람을 괴롭게 해

  • 24.07.21 12:53

    ㅠㅠㅠㅠ그러게 현생 살아가는 나였다면 방앗간이요? 몰라요~ 하고 지나쳤을수도ㅠㅠ 친절은 선의보다 여유야… 그래서 호주같은 나라 사람들이 친절하다고 느꼈었나봐

  • 24.07.21 12:53

    치매 없어졌으면..

  • 24.07.21 12:55

    와 친절은 선의보다 여유 맞다...

  • 24.07.21 12: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행이야ㅜㅠ

  • 24.07.21 13:04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7.21 13:08

    경찰 보자마자 소녀에서 할머니로 돌아갔다는 부분 왜이렇게 서글프고 눈물날까

  • 24.07.21 13:23

    난 17살이였는데 한순간 80세가 되어버리다니 너무 충격적이고 슬프겠다 ㅜㅜ

  • 24.07.21 13:24

    방앗간 ㅠㅠ 이모의 방앗간 ㅠㅠ 좋았던 그 시절 이모 보려고 왔는데 … 갑자기 현실로 돌아와버렸어…😢

  • 24.07.21 13:28

    ㅠㅠ

  • 24.07.21 13:34

    너무 슬프다...

  • 24.07.21 13:40

    너무 슬프다.......

  • 24.07.21 13:45

    슬퍼ㅠㅠ.....

  • 24.07.21 13:57

    ㅠㅠㅠㅠㅠㅠㅠㅠ

  • 24.07.21 17:48

    비상이락오ㅠㅠㅠㅠㅠ

  • 24.07.21 18:11

    아 슬프다

  • 24.07.21 19:34

    진짜 치매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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