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co/8oXlDNIymB
6cm 이쑤시개에게 관통당했어요... pic.twitter.com/8oXlDNIymB— 탄올 (@ok0u0dk) Jul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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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아는 언니 바다에서 스노쿨링하며 놀다가 성게 밟았는데 살짝인줄 알아서 손톱깎이로 빼낼려는데 안되서 응급실 갔더니 엄청 긴게 나와서 놀랐던 게 기억나네 통증 장난 아닐텐데 아이고ㅠㅠ
나도 눈안에 속눈썹 박힌적있어.. 별거아닌데 진짜아팠다… 안과에서 은근 이렇게 많이오는데 끝에가 안잡혀서 뺄 수 없으면 수술해야한다고하더라 ㅎㅋ..
최강로맨스 생각난다ㅋㅋㅋ
나도 이 생각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와씨...난 압정 박혔을 때도 진짜 개공포였는데 이쑤시개라니ㄷㄷㄷㄷ
나 어릴때 놀이터에서 대못 발바닥에 박힌적 있음 진심 쑤욱~ 하고 바로 부드럽게 뚫어버림;; 내 인생에서 그렇게 피가 많이 났던 적이 있을까 싶음
너무 아프겟다 미친..
진짜 너무 끔찍햐ㅠㅠ
어우..
아는 언니 바다에서 스노쿨링하며 놀다가 성게 밟았는데 살짝인줄 알아서 손톱깎이로 빼낼려는데 안되서 응급실 갔더니 엄청 긴게 나와서 놀랐던 게 기억나네 통증 장난 아닐텐데 아이고ㅠㅠ
나도 눈안에 속눈썹 박힌적있어.. 별거아닌데 진짜아팠다… 안과에서 은근 이렇게 많이오는데 끝에가 안잡혀서 뺄 수 없으면 수술해야한다고하더라 ㅎㅋ..
최강로맨스 생각난다ㅋㅋㅋ
나도 이 생각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와씨...난 압정 박혔을 때도 진짜 개공포였는데 이쑤시개라니ㄷㄷㄷㄷ
나 어릴때 놀이터에서 대못 발바닥에 박힌
적 있음 진심 쑤욱~ 하고 바로 부드럽게 뚫어버림;; 내 인생에서 그렇게 피가 많이 났던 적이 있을까 싶음
너무 아프겟다 미친..
진짜 너무 끔찍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