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례들
어느 암 환우 카페에서 위암 4기 환자가 지방에서 서울의 병원에서 항암 치료 중인데 아시다시피 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가 안되고 정기적으로 항암 치료를 받으러 외래 방문을 하여야 하는데 문제는 지방에서 서울까지 왕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고 환자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주치료 병원의 인근 암 요양병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그런데 암 요양병원도 한 달 입원 치료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병원에 따라 수 백만원 혹은 그 이상을 부담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손보험이 있는 환자는 그래도 부담이 적지만 실손보험이 없는 경우에는 엄청난 경제적 부담이 있다
보호자의 사연을 들어보면 한 달에 천만원 이상 소요가 된다고 하는데 어떠한 보조 치료를 받는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까지 청구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또 다른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다, 하여간에 환자와 보호자의 금전적을 조금이라도 적게 하려면 가성비 높은 암 요양병원을 잘 선택하여야 한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환자나 보호자가 처음 접하는 경우라 경황도 없거나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실제로 저렴하면서도 가성비 높은 보조치료를 잘 선택할 경우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러한 정보를 모르는 것이 아쉽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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