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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즐거워-
제철 참두릅 차돌박이 말이
술안주로 딱 좋은 두릅 차돌박이 말이는 愛酒家뿐 아니라
반찬으로도 정말 좋은 지금 봄철이 아닌면 맛볼수가 없는
최고의 안주요 氣力을 되찾는 봄철 탁월한 반찬이 아닌가
해서 春困症에 시달리는 회원 있다면 한번 잡솨만 보시라
<재료>
물,두릅, 차돌박이, 생강즙, 후추, 전분, 쇠주, 간장, 설탕,
<만들기>
생 차돌박이는 두릅크기로 잘라 도마에 펼친다
생강즙1큰술, 물3큰술, 후추약간, 넣고 섞어서 펼쳐놓은
차돌박이 에 발라준다.
두릅은 물에 데치지 말고...
달군팬 에 두릅과 소주5큰술, 소금 한꼬집 50알 넣고
1분정도 볶아 주면 향도 식감도 살아난다.
쇠주를 넣고 두릅을 볶아주면 데치는 것 보다 식감도
살아나고 맛난다고...
볶은 두릅은 차돌박이 위에 놓고 돌돌 말아준다
<양념장>
간장1큰술, 물1작은술, 설탕1큰술, 전분반큰술,을 섞어
양념장 을 만든다.
달군팬에 차돌박이 말린 끝 부부이 아래로 가도록 놓고
구워 준다.
앞뒤로 굴려가면서 1-2분 정도 차돌을 익힌다.
거의 다 익어가면 차돌부분에 양념장을 뿌린다
<셋팅>
접시에 물기제거한 야채를 깔고 두릅차돌말이 올리고
잣가루나 통깨를 살짝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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