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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발전포럼단톡방에서]
[안남열회장님제공]
[(사)광주발전포럼] BAND :: 광주광역시 외
2월~3월 중
코로나19ㆍ문화ㆍ행사ㆍ
기념식ㆍ공연ㆍ박람회 ㆍ포럼ㆍ
여행ㆍ...
https://band.us/band/10238476/post/92723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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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반기 두드림 서구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서구 평생학습관에서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학기는 22개 강좌 모두 100%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만
운영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집기간 : 21. 2. 8(월) ~ 2. 26(금)
✅교육기간 : 21. 3. 8(월) ~ 프로그램별 마감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http://www.seogu.gwangju.kr/365edu
)
※ 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접속 => 프로그램 전체보기 =>
관심 프로그램 클릭 => 신청(개인인증 필요)
✅ 운영프로그램 안내
- 인문학당 : 우리부부가 달라졌어요 등 10개 강좌
- 시만학당 : 우리가 알아야 할 반려견 이야기 등 4개 강좌
- 문화예술학당 : 클래식 행복, 감성 엽서 만들기(수채캘리) 등
- 다모작학당 : 향기치료와 대체의학 등 3개 강좌
- 서구학당 : 크리에이터(유튜버) 양성과정 등 3개 강좌
✅문 의 : ☎ 350-4970(두드림 서구평생학습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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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발전포럼] BAND :: 때는 온택트 시대 집콕해서 뭐하지?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금호평생교육관 ‘구독형전자책’ ...
https://band.us/band/10238476/post/92723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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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되어감에 따라 점점 늘어나는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치매 파트너 알고 계시나요?
우리 남구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봉사활동할 수 있도록
치매 파트너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 기 간 : ’21. 2. 8. ~ ’21. 2. 26. (3주간)
👉 대 상 : 남구 주민(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 참여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s://tuney.kr/Idbg1K
#광주남구청 #치매파트너 #치매환자
#치매파트너양성 #가족동반자 #남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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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형 래/시인님제공]
땅끝 마을, 땅끝 바다
정 형 래/시인
해남 땅 끝 마을에
땅 끝 바다
한눈에 보이는 수평선
위의 섬들
방파제 선착장이 어둠에 깔리고
등대가 깜박깜박
눈짓을 한다.
한줄기 빛나는
등대 불빛으로
너울처럼 홍시가 감빛을
풀어 놓은 깊어가는 초 여름밤
태초의 사랑으로
물들게 한다.
한 없이 풀어놓은
가슴에 숨긴 태양
송림으로 둘러 처진 바닷가
열정을 쓸고 간 허전함 속에서
드넓은 바다 속에
태양은 숨어든다.
해를 삼키는 바다
발갛게 매몰이 된
하늘마저 저 바다로 숨어든 듯
저무는 땅끝 마을에 땅끝 바다
등대는 반짝 거린다.
어따! 이 장엄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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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선생님제공]
알려드립니다!!
광주MBC UHD 70분 다큐드라마 '간양록'
임진왜란을 겪은
<수은 강항>선생의 '간양록' 필사본 중심으로 혼신을 다해 촬영했습니다.
2월 10일 수요일
저녁 9시20분
MBC 뉴스데스크 끝나자마자 방영합니다.
꼭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1jUEW9t7HNI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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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덕선생님제공]
새끼 기린 이야기
기린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새끼 기린은 태어나면서부터 일격을 당한다.
키가 하늘 높이만큼 큰 엄마 기린이 선 채로
새끼를 낳기 때문에 수직으로 곧장 떨어져 온몸이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것이다.
충격으로 잠시 멍해져 있다가 간신히 정신을 차리는 순간,
이번에는 엄마 기린이 그 긴 다리로 새끼 기린을 세게 걷어찬다.
새끼 기린은 이해할 수 없다.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났고 이미 땅바닥에 세게 부딪쳤는데 또 걷어차다니!
아픔을 견디며 다시 정신을 차리는 찰라, 엄마 기린이 또다시 새끼 기린을 힘껏 걷어찬다.
처음보다 더 아프게!
비명을 지르며 고꾸라진 새끼 기린은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어 머리를 흔든다.
그러다가 문득 깨닫는다.
이대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는 계속 걷어 차인다는 것을..
그래서 새끼 기린은 가늘고 긴 다리를 비틀거리며 기우뚱
일어서기 시작한다.
바로 그때 엄마 기린이 한 번 더 엉덩이를 세게 걷어찬다.
충격으로 자빠졌다가 벌떡 일어난 새끼 기린은 달리기 시작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발길질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제야 엄마 기린이 달려와 아기 기린을 어루만지며 핥아주기 시작한다.
엄마 기린은 알고 있는 것이다.
새끼 기린이 자기 힘으로 달리지 않으면
하이에나와 사자들의 먹잇감이 되리라는 것을...
그래서 새끼 기린을 걷어차는 것이다.
일어서서 달리는 법을 배우라고.
카뮈는
" 눈물 나도록 살라"고 말했다
< 백 년 동안의 고독 >을 쓴 마르케스는 인간은 어머니가 그들을 세상에 내 놓는 그 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인간에게 태어남을 강요하는 것은 삶이다"라고 썼다.
인생은 우리에게 엄마 기린과 같다.
때로 인생이 우리를 세게 걷어차면 우리는 고꾸라진다.
하지만 다시 비틀거리며 일어나야만 하고, 또다시 걷어차여 쓰러질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또다시 일어난다.
그것이 성장하는 방식이다.
- 류시화의
기린에 관한 이야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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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용선생님제공]
흔들리며 피는 꽃
도 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어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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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웃고사는 김재화선생니제공]
'책 읽지 않으면...입에 가시...'
이 말을 한 사람이 누굴까요?
안중근 의사는 그 정신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https://blog.naver.com/erobian2007/22223523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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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총장님제공]
새로운 한 주를 맞는 월요일입니다.
이 번 주는 설 명절이 있습니다.
설 덕담은 준비하셨나요? 이번 주도 힘차게 출발 하소!
어느 교육계 선배님이 내게 주신 설맞이 덕담!(Lessons from a senior)
'가르치지 못할 학생은 없다'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말고 정성으로 가르치라는 말씀이다.
학생들이 자기 스스로 배움을 통해 성장하면 최상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가르치는 사람이 정성껏 마중물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말씀!
절대 공감하면서도 나의 고민은 두 가지! 하나는 어떻게 학생들이 자기주도적학습을 하게 할 것인가? 다른 하나는, 무기력하고 침체된 교직사회를 어떻게 활성화 시켜 선생님들이 다시금 열정과 사명감을 갖도록 하게 할 것인가?
학생이나 교사들 모두 동기와 관련된 고민이다. 교육학 전공서적은 당근과 채찍으로 드라이브 하지 말라고 하는데....
대안으로 제시된 전략 ARC!(인간을 발전시키는 세 가지 핵심욕구)
자율성(autonomy): 각자 자기 행동의 주인이 되고 싶은 심리적 욕구를 충족시켜라!
관계성(relatedness):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켜라!
역량(competence): 저마다 타고 난 배우고 발전하고 싶은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 수전 파울러(Fowler, S)의 주장이지만 어찌 실천하기가 그리 쉬운 일인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교사의 열정과 사명감, 양자간의 줄탁동시! 새해 광주교육이 풀어야 할 화두이다.(오로지 교육 한 길! 2018 광주교육감후보, 광주교대 6대 총장 이/정/선)
(2)=======
봉사활동이 최고의 인성교육이다(volunteering)
설 명절을 앞두고 사직동
#사랑의식당(분도와 안나 개미꽃동산)에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그전처럼 식당에서 점심 배식을 직접 하지 못하게 되자 거동이 자유로운 어르신 600여명에게는 식당에서 1주일치 반찬나눔을, 거동이 불편하여 집콕을 하고 계시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는 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이다.
오늘은 설 명절이 끼어서 전달해 주는 반찬가방이 묵직했다. 여기 저기서 후원을 하시고, 남구청장님께서도 직접 오셔서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때문이다.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일 잘하기로 소문난 상록라이온스 여성 회장단이 총출동을 했다. 다소 흠이 있었다면 날씨가 조금 쌀쌀했고, 반찬가방이 무거워서 가져가는데 힘이 드셨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번 설 명절은 어르신들이 떡국이며, 만두며, 푸짐한 반찬으로 잘 쇠실 수 있을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가 어서 빨리 종식되어 다시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 현장에서 따뜻한 식사 한끼라도 대접할 수 있기를... '봉사가 가장 좋은 인성교육이다'. 내가 성장과정에서 도움을 받은 만큼 나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미력하나마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지치지 않은 체력을 허락해 주신 우리 부모님께도 감사! (오로지 교육 한길! 2018 광주광역시교육감후보, 광주교대 6대 총장 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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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 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어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