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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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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나나스께는 냉장 보관하세요~
샤론 . 추천 0 조회 465 24.08.23 19:5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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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3 19:57

    첫댓글 나나스께
    첨 들어보네요.
    맛있겠네요.
    전 짱아찌 종류를
    좋아하지 않는데
    맛은 궁금하네요.^^

  • 작성자 24.08.23 20:01

    저는 완전 좋아하는 장아찌라서 해마다 여름철에는 구입하려고 해요.
    어쩌다가 못 사면 서운하지요.ㅎㅎ

  • 24.08.23 21:06

    저도 짱아지 밑반찬들 별안좋아하는데 그래서 작만하지도 않구요
    근데 나나스끼는 왠지 땅겨서 주문했는데 맛있네요
    여우님도 주문해보세요

  • 24.08.23 20:09

    나나스께 어릴때 유명한 반찬 입니다 비싼 음식 입니다

  • 작성자 24.08.23 20:53

    네..정말 비싸서 사먹기 조금 애매하지요.ㅎㅎ
    그래도 친구가 하니까
    맛을 볼 수 있네요..ㅎ

  • 24.08.23 20:22

    방장님 안녕하세요~
    어제사 보구서 주문했는데
    오늘 보내주신다고 했어요
    시장에서 사먹으니 맛이 없더라구요

  • 작성자 24.08.23 20:52

    저도 받아서 먹어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친구는 추석 인사할것도 모자라다고 하던데
    그래도 보내드린다고 했나봐요..
    맛있게 드세요.^^

  • 24.08.23 20:30

    지두 처음듣는 말 음식이라
    맛이 궁금합니다
    무쳐놓으니 밥도둑 같을것
    같음요
    호박잎 강된장이 더 먹고픈데용ㅅ

  • 작성자 24.08.23 20:54

    강된장 맛으로 먹는게
    호박잎이지요.ㅎㅎ
    밥도 비벼 먹었어요.

  • 24.08.23 20:30

    벌써 물렀다는 전화를 했다니ᆢ
    이해가 안되네요ᆢ!!!
    전 먹을거 1개만 꺼내고 김치 냉장고에 넣어놨쩌요
    두고 두고 입맛 살리는 밑반찬 ᆢ반찬 걱정 안합니다ᆢ

  • 작성자 24.08.23 20:55

    ㅎㅎ 작은것은 연해서 그럴수 있어요..
    덤으로 드린거가 말썽인가봐요..

  • 24.08.23 21:01

    에구 그 마음 잘 알지요
    소개 시켜주는 사람도 어렵고 친구 때문에 보내준 사람도 조금이라도 그런 소리 들으면 심장이 뛰지요
    그만큼 마음이 쓰이는 일이니요
    저는 오자 바로 김치냉장고에 넣었어요
    신경 써서 해도 그런게 혹여 나오고 말을 들으면 많이 속상하고 힘드실거예요
    친구님 잘 달래드리세요

  • 작성자 24.08.23 20:59

    제가 하도 찜찜해서 어젯밤에 자려다가 일어나서 다 주물러서 확인해 보았네요..
    제꺼는 작은것도 섞여있기는 했지만 무르지는 않았어요..

    아무튼..
    받으신분들것 탈이 없으면 다행이에요.

  • 24.08.23 21:00

    @샤론 . 그게 참 어려운 일이지요
    소개 하고도 신경 쓰이고여
    저는 맛있게 잘 먹어요
    덕분에 그런 음식 사 먹으니 좋지요
    아니면 평생 못사먹지요
    루트가 없으니요

  • 24.08.23 21:04

    아효
    맘 아파요
    우짠데~~
    오독오독 맛있어요
    양념 안하고 그냥 씻어먹어도 맛있어요
    제 입맛에는 짜지않고 딱 알맞아요

    어떤거던 소개는 어려워요
    글구 좋은소리 듣기
    쉽지도 않구요

    한개 내놓고 먹고는
    다른건 그대로 냉장보관요 ㅎㅎ

  • 작성자 24.08.23 21:05

    ㅎㅎ처음 드셔보는 광명화언니께서
    맛있어 하시니 기분 좋으네요..

    저도 35년 전에 남편이 전주로 발령받아서 이사가서 처음 먹어보고
    정말 신세계 더라구요.ㅎㅎㅎ

    나나스께 알게 해준 영두엄마를 잊지못하네요..^^

  • 24.08.23 21:13

    저는 처음 먹어보는데요.
    울엄니도 맛나다시고 저도 샤론님처럼 양념 버무려 먹었는데 맛났어요.
    그리고 김치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맛난 나나스키 소개해주어서 감사해요.
    참 작은 올케맛보라고 한쪽만 줬어요. 큰 올케도 아들네도 줘야하니 맛만 보라고.

  • 작성자 24.08.23 21:16

    잘했어요!
    두개씩 퍼내면 금방 동나요.ㅎㅎ

    어머님께서 맛있게 드신다니 오래 두고 드세요..^^

  • 24.08.23 21:20

    저도 잘 받았어요.
    저는 원재료 맛을 즐기는 편이어서
    다른 양념 안하고
    그냥 살짝 씻어서 냉큼.ㅎ
    상온에 두었는데 김냉에 두어야겠네요.
    샤론님 덕분에 밑반찬 장만했어요.^^

  • 작성자 24.08.23 21:21

    벨라언니도 주문 하셨군요.!!
    맛있게 드세요.~~^^

  • 24.08.23 21:22

    저도 오늘 시골집 오니
    엄마가 받아서 김냉에 넣어 두셨네요
    지난해 보다는 더 짠맛이 난다 싶은데 물에 몇시간 담궜다가 먹으면 딱이겠어요
    오독오독 좋다고 부모님이 잘 드시네요
    저는 청양고추 반개 다져넣고 했어요

  • 작성자 24.08.23 21:27

    네..잘하셨어요..

    각자 입맛에 맞게 드시면 되겠어요..
    저희집은 매운거 즐기지 않아서..ㅎㅎ

  • 24.08.23 22:04

    샤론님
    맛있다니 지금도
    가능하면 주문하고싶네요.^^

  • 작성자 24.08.23 22:06

    친구가 추석에 인사할 것만 있다했는데
    아직 남아있는지 모르겠어요..
    문자 해보세요.^^

  • 24.08.23 22:28

    @샤론 . 아~~
    그렇군요.^^

  • 24.08.23 22:58

    와우 한번도안먹어봤지만
    맛나게 생겼네요

    담느라 수고많으셨겠네요

  • 작성자 24.08.23 23:19

    네~^^
    이화에월백님 고마워요.
    고춧가루 조만간 보낼거예요.
    저희집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 24.08.24 08:40

    @샤론 . 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24 02:1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24 03: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24 02:39

  • 24.08.24 12:39

    조금전 도착~
    넘 맛있어요.
    많이 주셔서 감사하구요 친구분 토닥토닥
    해주세요. 택배비
    6,000원으로 올라서 손해 보셨을듯요.
    감자,고사리,나나스케 모두 합격!!
    전라도 깻잎김치나 김치류도 추천해주세요.^^

  • 작성자 24.08.24 17:22

    시스템님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택배비가 6천원이나 하는군요..

    감자. 고사리. 나나스께
    단골 고객님 이시네요..ㅋㅋ

    김치류는 모르는데
    어디서 좋은거 만나면
    소개해 드리겠어요..^^

  • 24.08.24 14:35

    잘 받아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귀한 것을 먹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4.08.24 17:25

    언니..맛있게 드신다니
    보람있네요..

    세상에나..
    어제 새로나온 대상포진 예방약 접종하고(50만원)
    밤에 자고나니 왼팔이 너무 아프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몸살이 심하게 오던지
    끙끙 앓았네요.
    세시에 겨우 일어나 타이레놀 두알 먹고
    또 자고나니 살것 같아요..ㅠㅠ

    2개월후 2차 접종인데
    겁나네요..ㅠ

  • 24.08.24 17:47

    @샤론 . 나두 겁나서 못 맞고 있어요 ^^
    50 만원에 1차 2차
    맞는거지요^^

  • 작성자 24.08.24 17:58

    @행복2 네.. 1회에 27만원인데
    한번에 결제하면 50 이네요

  • 24.08.24 18:38

    @샤론 . 마조요^^
    근데 난 자신 없어서 지난번 정기검진 갔다가
    상담 하고 왔어유^^

  • 작성자 24.08.25 10:30

    @행복2 언니는 맞는걸 고려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아파서 오늘 아침에도 타이레놀 먹었어요..
    겨우 기운 차려서 지금 아침식사 하네요..
    이틀을 몸살앓으네요.

  • 24.08.25 00:07

    주문한 담날 바로 받았어요~
    빠름빠름~
    바로 꺼내서 깨끗이 씻어 꼭짜고 통깨와 참기름 조물조물~
    마침 방문한 친구 두개 나눠주고요.
    아주 맛나게 먹고 있는데 인증샷이 없네요.
    감사한 맘 더 많으니 친구분께 내년에도 기대한다고 전해주셔요~~♡

  • 작성자 24.08.25 00:53

    정말 별미이죠?
    저도 맛있게 먹고 있네요.
    그것 퍼내면 금방 없어져요.ㅎㅎ

  • 작성자 24.08.25 10:32

    저는 오늘 아침에서야
    김치냉장고에 넣었네요..ㅎ
    전에는 추석즘에 사면
    그냥 상온에 두고 먹었어요..
    날씨가 많이 뜨거워져서
    조심스럽네요.

  • 24.08.26 14:50

    오아!^^ 이것이 나나스케 이군요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같아요!

    그리고 맛있게 무친 사진이 입맛을 땡기게하구요! ㅋ

    남이 해놓은 반찬이 더 군침을 돋게하여요!
    친구분이 맘 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 작성자 24.08.26 14:53

    미뇽님도 요리사 이신데
    어머님 솜씨를 물려 받으셨을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되어 맛 보시게 되면
    미뇽님도 참 좋아할 거예요..ㅎㅎ

  • 24.08.27 18:38

    저도 잘받아서 맛나게 먹고있답니다 ~
    두세시간 물에 담궈놨다가 마늘.파.참기름 넣고 무치니 맛나네요 ~

  • 작성자 24.08.27 19:41

    ㅎㅎ네..커피난님~
    맛이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요즘 나나스께로
    식욕 돋구네요.ㅎㅎ
    저도 그렇게 무쳐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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