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arca.live/b/spooky/65098908
외국인전용 북한호텔인 양각도 국제 호텔에는 기이한 공간이 있는데 엘리베이터 직원이 5층으로 가는 버튼을 못누르게 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어디서 나온지 모를 호텔 직원이 다른곳으로 안내 한다는 거임 호텔 안내도에도 5층에 대한 언급은 지워져있고 그나마 언급되는건 "티비 중계소"라는 한글자뿐임 하지만 어느 외국인이 직원이 방심한 틈을타서 들어가서 찍은 영상과 사진이 있는데
김씨일가를 찬양하는 선전포스터만 잔뜩있고 웅웅거리는 소리가 나는 기이한 공간이 나옴 현재 가장 신빙성있는 추측은 호텔전체를 감시하고 도청하는 공간이라는건데 뭐하는곳인지 확실한 정보는 없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예림재수
첫댓글 백지영이 호텔 들어와서 여긴 수건도 없냐는 식으로 말했나? 그랬더니 가져다줬다는 말도 있음;;
헐 ㄷㄷㄷ
외국인담력무엇ㄷㄷ에효 저게 나라냐국민들만불쌍하다저기두
웜비어가 저런데 갔다가 그런거 아냐?.. 조심혀라
ㅁㅊ당신 그러다 식물인간으로 귀국할수도 있어...
겁도 없네
간도 크다
뭐 저렇게 시시덕거리면서 돌아다니냐..
ㄷㄷ간도크다
갑자기 한국어 들려서 당황함;;
개무서워 진짜
당연히 접객의 용도가 아니니까 일반고객 한테 보여줄 이유없어서 안보여주는 건 알겠는데 그럼 용도가 뭐지
겁도없네./
첫댓글 백지영이 호텔 들어와서 여긴 수건도 없냐는 식으로 말했나? 그랬더니 가져다줬다는 말도 있음;;
헐 ㄷㄷㄷ
외국인담력무엇ㄷㄷ
에효 저게 나라냐
국민들만불쌍하다저기두
웜비어가 저런데 갔다가 그런거 아냐?.. 조심혀라
ㅁㅊ당신 그러다 식물인간으로 귀국할수도 있어...
겁도 없네
간도 크다
뭐 저렇게 시시덕거리면서 돌아다니냐..
ㄷㄷ간도크다
갑자기 한국어 들려서 당황함;;
개무서워 진짜
당연히 접객의 용도가 아니니까 일반고객 한테 보여줄 이유없어서 안보여주는 건 알겠는데 그럼 용도가 뭐지
겁도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