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주말.. ㅋㅋ 암튼 정신 없이 보냈나봐요..
피곤이 풀리지도 않고..
금욜날 눈이 오는날.. ㅋㅋ 기분 좋게.. 정모를 첨 참석 했구..
가서 나름대로~ 잼나게 놀다가 왔지요..
후반에 할게 없어서 일찍(?) 집에 갔구...
담 날도 아니다만서도 일어나니 다시 밤이고.. ㅡㅡ;
그리고 또.. 딴 집에 가가꼬.. 밤새~ 놀다가... 아침 해뜨기 직전 쯤? 해 뜨고? 암튼 자고..
몇 시간 못자구 일어나서.. 굴러 댕기다가 바다로 슝=3
이히히히.. 좋았당~~!! ^^*
가서 하나 시아 벙개 팀~ 하고 만났고.. 회도 먹고..
오는 길 내내 잠만 자고.. 또 뭉쳐서 놀다가.. 12시 넘어서 집에 들어 왔다는..
정말 한거 없이 대따 바쁘게 지냈고..
집에 디가가.. 또 티비 보다 3시 덜 되서 자공 아침에 알람도 겨우 듣고 일었났다믄서..
글타 보니 회사서 정신이 없는건 당연하궁.
사장 빵사들고 와따가 걍 가뿌고...
안 들어 오면 좋겠땅. 이히히히히히
또 혼자 밥 먹어야 한다는... 시르네....
암튼! 나 집에 가고 싶은 맘이 굴뚝같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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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준비 하신다구요.. 여럿 수고하셨어요.. 첨으로 가본 자리.. 재밌었구요..
담에 또 기회가 되면.. 참석 하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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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4년도 얼마 안 남았어요..ㅠ.ㅠ 슬퍼요..
나이 먹어야 하니... 떡국 먹기 전까지 23살로 살아야겠어요. ㅋ
이히히히히
남은 시간들 자~알~ 마무리 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코 감긴지 맹맹맹 하구려..
아.. 주절 쓰잘데이 없는 말이 길어지네요.
그럼 좋은 하루!! 점심은 맛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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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따 정신 없고.. 나 집에 갈래~
낭만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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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7 11: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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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우도잘지내고조은하루보내라
정임아 징~하게 놀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