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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다육과 수제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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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육.철화.변이.금. 공양미 삼백석에 임당수로 팔려가요...
또다른나 추천 0 조회 228 09.11.12 09:3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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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2 09:37

    첫댓글 완전짱인 칠복수 보내고 나면 허전해서 어짠디요~~~~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09.11.12 09:51

    수입도 아니요 그렇다고 거한놈도 아닌데....산전수전 다겪은 놈이라 포장하는데 맘이 거시기한게...............

  • 09.11.12 09:53

    가져간 님은 정말 좋것네요.. ㅠㅠ 칠복수 정말 예뻐요 떡실신~~~ 혹 저런거 또 없나용?

  • 작성자 09.11.12 09: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없고예 농장엔 윽스로 많아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당에 내려놓고 비를 연속으로 맞히고 했더니 핑크빛이 퍼랭이로 변신해 버렸어요

  • 09.11.12 09:54

    쟤만큼은 껴안구 계시징...아꼬아.... 두 댁에 일곱가지 복 터졌네여~ㅎㅎㅎ

  • 작성자 09.11.12 09:57

    아이고 욕심 같아선 다갖고싶은데 이몸의 체력이 안따라주고 11월에 2번 옥상 뒤볐다 엎었다 하고나니 덧정이 없어서..ㅠㅠ 이젠 이사때까지 아무리 따스하고 햇살좋아도 옥상 안올릴려고요 어젯밤 죽을맛이였어요

  • 09.11.12 10:10

    만나는 순간 언젠가 이별을 할 수 밖에 없다는...칠복수는 튼실해서 낯가림 같은 거 안 할 거 같으니 새로가는 댁에서도 튼실하게 잘 적응하리라 여겨져욤....자리 차지한다고 팔러가공 ㅎㅎㅎ

  • 작성자 09.11.12 12:18

    퇴출될까 본인 스스로 얼굴 작게 만들었는데 가지를 자꾸만 옆으로 뻗어사니 집은 자연적으로 커지고...아유 해서 팔아무뿌서요 ㅎㅎㅎ

  • 09.11.12 10:22

    칠복수~~넘 머찌다요~~ 누가 입양하시는지 좋것다요~

  • 작성자 09.11.12 12:19

    잘 키우시겠지요 저처럼 무름병도 안걸리게 해주고 동태도 안만들고..

  • 09.11.12 10:54

    진작 알았으면 제가 업어왔을터인데,,,저 아이 품으신분 정말 부럽다용~~

  • 작성자 09.11.12 12:19

    진작 알수가 없어요 푸하하하 알뜰장에 선보인적이 없으니 히히

  • 09.11.12 11:09

    와우~ 저리 멋진 아이를 떠나 보내시려니 얼마나 섭섭하고 서운하실까요~

  • 작성자 09.11.12 12:20

    포장할때 맘이 좀 심란하두만요 쟈는 제옆에서 산전수전 공중전을 거친지라..

  • 09.11.12 11:33

    와 정말 풍성하니 이뽀요..저두 저런 아이 품고 싶네요...

  • 작성자 09.11.12 12:20

    얼굴이 작으면서도 머릿수가 엄청나두만요 뽑아보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12 12:21

    ~~자연적으로 집이 커지니 자리를 많이 차지하두만요

  • 09.11.12 12:10

    킹왕짱완전 멋집니다!!!!!!!!!!!!!!! 근데,,칠복수는 월동 가능하지 않나요???

  • 작성자 09.11.12 12:22

    아니여요 칠복수 추위 약해요 이파리가 얄브리한기 약하게 생겼잖아요 올봄 2월 말경에 내놨다가 살짜기 얼어서 천당보내는줄 알았어요

  • 09.11.12 14:33

    마당에 심었다는분이 계셔서 월동이 되는줄 알았네요^^;; 얄브리한기<--ㅎㅎㅎㅎㅎ 막 웃었어여,,ㅋㅋ

  • 09.11.12 12:11

    와~~넘 멋진 대품인디~~보내고나면 허전해서 우짠대용~~

  • 작성자 09.11.12 12:22

    대신.....................쩐이 제주머니로 쏘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자고 농담입니다 ㅎㅎㅎㅎㅎ

  • 09.11.12 12:59

    헉~ 이쁜아이 보내셨네요 언니네꺼 진짜 부러워했는데...맘이 허전하겠어요~

  • 09.11.12 13:03

    얼마전 저도 겪은일이라서, 그 심정 이해가 되죠... 가서도 멋진모습으로 사랑 받을거예요~~~

  • 09.11.12 13:06

    멋진 아이네여.... 서운하시겠어요~~~ 저도 칠복수 엄청큰대품 장터에 내놓았다가 결국엔 엄청큰 관계료 사과박스에도 포장이 어렵더라구여~~~그래서 찜하신분께 양해구하고 다시 제가 품고 있어요~~

  • 09.11.12 14:32

    강자를 만나셨나봐요~희노애락을 함께한 아이를 보내신걸 보니...^^ 마음은 허전하셔도 주머니는 두둑해 지셨다니 이제 쿨하게 보내세요~ㅎㅎㅎㅎ

  • 09.11.12 15:22

    넘넘멋지네요^^저도첨엔칠복수에빠져다육이에입사했었는데~ㅋ

  • 09.11.12 22:15

    친근한 사진인데 혹시 다유기와 함께님 ?아니신지요 참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아니면 죄송해요 넘 이뻐요

  • 09.11.13 11:08

    넘 멋찐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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