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사들, 추모 집회 참여 용납 안 돼"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0507202007040 교사들의 추모 집회 참가도 막으려 한 사실이 확인됐다. 교육부는 이 공문에서 "최근 세월호 사고로 인한 전국민적 추모 분위기 속에 공무원들이 집회에 참여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므로 각급 학교(기관)장께서는 소속 공무원에게 전파하여 주시고,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원천 봉쇄하려는 것이다. 교육부는 "정부는 공무원 노조의 정당한 활동을 적극 보장하고 지원하되 위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을 견지해오고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교육부가 공문을 보낸 1일은 민주노총이 전국적으로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동절 집회를 연 날이다. 지난달 30일에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전국에서 촛불 추모집회를 열었고, 많은 교사들이 두 집회에 참가했다. 손발을 묶고 입도 조심하라는 압박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 활동 중에 학생과 교사들이 숨졌다. 추모 집회에서 교사의 품위를 손상시키거나 불법행위를 하면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니고, 집회 참석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8701 헐... 미친 교사들이 추모집회에 참가하는 것이 위법행위 입니까? 사람들이 모이는걸 정말 싫어 하는 정부군요.... 높은 분은 정치행위 금지로 묶고 싶으셨을텐데, 추모를 정치행위라고 프레임 짜는 것 자체가 정치행위라는걸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죠...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것 같지만. 생각이 이렇게 다를수가 !! 너무한다 증말 지랄도 가지가지 한다. 교육부가 정치적 사안으로 해석했다는 건데... 왜 세월호 참사가 정치적인 거지? 뭐가 그렇게 두려운거지 내가 정말 열받는게.. 이 씨 발 새 끼들은 애들 죽어가는 것보다 박근혜 지지율 떨어지고 욕 먹는 걸 더 두려워 해요.. 이 개 씨 발 새 끼 들아... 욕을 안 하려고 해도.. 정말... 그 3명이상 모이면잡혀가던때가 있었는데 ... 어휴..개?.. 누군가 이런말을 했죠. "성군은 백성이 모이는 것을 즐거워하고 폭군은 백성이 모이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 정부는 국민이 모이는게 두려운가보죠?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가 정치적 중립을 가져야 한다는건 당연한건데. 왜 세월호 추모 집회를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막는거죠? 진짜 납득이 안되네요. 두렵다라는 이야기네요.. 추모집회가 정부반대시위로 번질게 뻔하니 미리 수를 쓴다라는 이야기인데 공무원은 원래 국민에게 충성하는 집단이지 정권에게 충성하는 집단이 아니죠.. 정부와 정권은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는 사안까지 나아가게 되는건데 중요한건 집회의 자유에 대한해석을 어떻게 보는가 그게 문제인듯 보입니다. 교사라는 직업은 가진 사람들은 전문적으로 지식을 배움으로써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깨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죠. 지금은 무개념 교사들이 많아져서 퇴색됐다고는 하지만 직업이 교사라고 하면 지식인으로서 아이(어른이 되는 밑바탕)들을 가르친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굉장히 긍정적인 이미지로 박혀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집회를 연다면 지금 이 정부는 뭔가 대단히 잘못됐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때문에 기를 쓰고 모이지 못하게 하고 집회를 못열게 압박을 가하는 거죠. 불특정 다수의 교사들과 지식인들을 왜 이렇게 압박을 가하는지 이해하지 못하시는 어린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우린 니들이 용납 안돼 초등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만 배웠다면, 우리나라에선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없다는 건 함정. 중국 정부가 파룬궁 두려워하듯 모이는 거 자체를 두려워 하네요. |
출처: nothing 원문보기 글쓴이: nothing
첫댓글 어찌 이 나라가 세월호 탑승 고인들이 역적도 않이데 보내는 망자 를 위해서...참 계탄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