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댈 느끼며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논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걸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댈 떠나나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논 시간도 이젠 없는데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첫댓글 존좋...
노래 너무 좋다 울 고양이도 보고싶고 눈물도 나고
엄마 보고싶다
와 이노래 예빛이 리메이크한 버전도 진짜 좋음..
이 노래 너무 좋아
응사 생각난다
응사 삽입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
이 앨범 명반이야..
응사 노래 중에 젤 좋아
진심 다 좋아 명반
바로 플리추가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