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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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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야들아 여대오지마라
flflf 추천 0 조회 13,809 24.07.23 07:17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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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글에서 쉰내난다

  • 24.07.23 09:37

    여대 성적 받기힘든거 팩트같은데 근데 그거 따지는 사람이 공학가서는 성적 잘 받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긴 널널한 분위기 실업계가서 전교1등할거라는 중딩보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

  • 24.07.23 10:33

    아니시발 글만 적어도 저렇게 쉰내가 나다니

  • 24.07.23 11:03

    난 여대갈걸.... cc해보고싶어

  • 24.07.23 11:05

    쾌적해서 ㅈㄴ좋은데.. 근데 여대에서도 주변애들 남자친구 잘만사귐 ㅋㅋㅋ ㅠ 오히려 남미새들이 더 남자 못만나더라;;

  • 24.07.23 11:06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선택중에 하나가 여대온거임

  • 24.07.23 11:15

    난 진짜 갠플하는 타입이라 여대 그렇게 다녔고 만족스러웠지만 다 사바사지
    나 여중 나왔는데 그 시절 생각해보면 여자들끼리 노는 거 존나 재밌었는데요 님처럼 남자에 목매고 사는 인생 ㅈㄴ 하타취 찐따같아욤

  • 24.07.23 11:27

    이 글이 남친 3단 도시락 싸기, 남친 군대 기다리기 이런 감성 때 쓰인 글이 아니라는 게 놀랍다. 아직도 저런 여성이 있구나…

  • 24.07.23 12:22

    나 여중여고여대 나왔는데 회사생활 하면서 내가 타인에게 사람이 아니고 여자로 인식된다는 걸 그 때 처음 알았음... 편하겨 불편하고를 넘어서 이게... 대학생 때까지는 내가 모든 일의 주체였는데 갑자기 내가 성적 대상, 여자친구가 될 수 있는 대상, 뫄뫄한 일을 해야하는 여직원 따위의 분류법으로 나뉘니까ㅋㅋㅋㅋ 아직도 이 점에 대해 얼타고 있음

  • 24.07.23 12:49

    와 이거 진짜 엄청 공감됨 내가 사람이 아니라 여자로 대상화 당하는게 느껴지니까 기분이 참 드럽고 묘하더라

  • 24.07.23 22:14

    존나 재밌어서 졸업헌지 십년인데 아직도 매달 두번은만나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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